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read 6491 vote 0 2012.11.21 (00:11:45)

6807.jpg

아니 아니... 그게 아니구요~

from iphone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1.21 (00:35:47)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1.21 (08:53:23)

문제니와 안쳤어의 여의도 텔레토비...

오늘밤 기대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11.21 (09:11:37)

달맞이 신기록 작성의 순간


신기록 갱신 순간 부분.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11.21 (10:03:00)


오늘은 안철수 후보와 후보단일화를 위한 TV토론이 있습니다.


602290_168496153297251_809169478_n.jpg


입술이 부르트도록


430584_168511279962405_1157164866_n.jpg


준비 많이 했습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11.21 (10:09:16)

__134891631432358.jpg 


이런 건 봐줘야 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1.21 (10:37:10)

48.jpg

 

떠날 수 없는 바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1.21 (11:20:21)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1.21 (11:21:03)

할부지 배바지 소년 힙바지

 

1353167777387.jpg

첨부
[레벨:12]비랑가

2012.11.21 (23:37:47)

재밌네요^^!

젊은 흑인 남자들 보면, 진짜로 저렇게 걸어댕기는데

별로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참 저기서 더 안내려가고 걸쳐있는게 특이하다는 생각은 합니다...

저게 멋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1.22 (00:17:49)

저한테 물어보시는 것인지...?

 

저한테 묻는 것이라면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은 저렇게 입을 수 있겠지요.

어울린다면...

제가 개인적으로 힙바지 스타일을 좋아할리는 없겠지요.

 

다만 저 그림을 보고 굳이 설명하자면...

둘이 비켜 지나가면서 서로를 힐끔 쳐다보고 있잖아요.

저기서 저 둘이 무엇을 느꼈을까요?

저 둘사이에는 무엇이 흐르고 있는가를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저한테 개인적인 소감을 물어 볼 것이 아니라..^^;

 

뭔가 둘이 다르니 서로 힐끔 쳐다 보겠지요.

일단 세대가 다르고 , 유행이 다르고, 그러다 보면 가치관이 다르겠지요.

할부지 배바지는 민망하고 소년의 힙바지는 아슬아슬하잖아요.

그런데 서로 자신들은 그것을 별로 의식하지 않지요.

그러나 서로 지나치면서 보니 뭔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의식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서로의 스타일이 다른 것이니,

그러니 저 세대들 사이인 중간세대는 바지를 적당한 선에 걸쳐 입는다는 것이고 보면,

그러나 젊은 세대로 갈수록 바지 허리선은 밑으로 내려가다보니 저 소년은 엉덩이에 걸치고 있는 것이고...

저 소년도 나이가 들면 바지 허리선이 적어도 어느 정도는 올라오겠지요.

그리고 지금은 여성들 옷에서 다시 배바지 형태의 허리선이 나오고, 더 위로 가슴 아래까지 올라 가기도 합니다.

저 소년이 저리 입어도 할아버지 배바지 만큼은 어색하게 여겨지지는 않지요.

이렇게 허리선이 높아지던지 낮아지던지에 있어서 이러한 것이 어색하게 여겨지지 않는 이유는  그 시대의 유행이 반영되기 때문이겠지요. 이것은 현대성이 반영된 것이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소년쪽은 유행이 반영되어 있고, 할부지쪽은 유행이 반영이 안되어 있으므로

에너지는 소년쪽에 있는 것이다.. 소년쪽에 유행의 방향성이 있다....뭐..이렇게 마무리 해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1.21 (11:22:09)

뿌리가 깊어야...당근이지...

잎이 없는데 당근이 너무 커...

잎과 뿌리 합쳐.

 

1353072737162.jpg

 

 

 

안철수 입장

1352450740417.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12.11.21 (12:15:58)

559019_379260438829574_905580137_n.jpg

 

외신기자들 사이에 떠도는 사진이라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1.21 (13:02:55)

1084_640_05.jpg

 

욕심쟁이 안철수

시장자리 양보한건 쇼였던 거야?

그런 거야?

그런 거야?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40 화장미견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3-09-16 7753
1639 길따라 출석부 image 14 mrchang 2013-09-15 6863
1638 오팔 출석부 image 13 ahmoo 2013-09-14 7152
1637 무지개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09-13 7220
1636 방울방울 출석부 image 22 아란도 2013-09-12 8963
1635 이상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3-09-11 6860
1634 돌기둥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09-10 7090
1633 당당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3-09-09 7150
1632 책 속에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3-09-08 6714
1631 동네 도서관 출석부 image 12 차우 2013-09-07 6529
1630 길어진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09-06 7283
1629 자연스런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09-05 7088
1628 물고기잡는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3-09-04 7226
1627 용쟁호투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09-03 6436
1626 가을이 올까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3-09-02 7307
1625 다정한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09-01 6543
1624 공평한 출석부 image 22 아란도 2013-08-31 7200
1623 생각연구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3-08-30 6607
1622 이상과 현실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08-29 7839
1621 가을하늘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08-28 7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