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21 (10:37:12)

[레벨:30]스마일

2022.04.21 (11:23:17)

검사들이 민형배 것도 열심히 털고 있을 듯.

양향자는 것은 캠비넛을 덮였으려나?

김오수는 박병석 만난다는 데 검찰캐비넷 들고가서 협박하나?

[레벨:30]스마일

2022.04.21 (15:16:53)

41a4398f33cc19b0999333a888dc11a6.jpg오늘 아니면 다음에는 기회없다.

인수위에서 검찰정상화법안에 굥은 당연히 거부권을 행사한다고 했다.

윤이 대통령이되면 검찰정상화는 없다는 말이다.

개혁은 전광석화로 빨리 끝내야한다.

인수위가 협치가 없다고 선언했고

추미애와 윤이 대립하는 과정에서도 보면

윤은 한번도 추미애와 타협하거나 물러선적이 없다.

이번 아니면 다음에는 기회가 없다. 


첨부
[레벨:30]솔숲길

2022.04.21 (17:42:32)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335 별 출석부 image 23 솔숲길 2015-04-17 5064
5334 해로운 시대 image 4 김동렬 2022-09-10 5064
5333 장마끝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7-28 5066
5332 777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7-27 5067
5331 첫눈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8-11-25 5067
5330 그들만의 세상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1-28 5067
5329 마음대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1-31 5068
5328 인테리어 출석부 image 22 솔숲길 2015-03-08 5068
5327 2월 6일에도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5-02-06 5070
5326 그래도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7-15 5070
5325 월드 클래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02-01 5070
5324 한가한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5-06-02 5071
5323 까꿍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07-16 5071
5322 빵빵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6-07-25 5072
5321 묘한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5-07-19 5074
5320 나홀로 집에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12-21 5074
5319 무능 검사 image 7 솔숲길 2021-03-05 5075
5318 자자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7-12-02 5076
5317 요맘때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0-12-01 5076
5316 살포시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5-09-06 5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