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전 주변에서 마구 흔들어 댄 결과 같습니다.
노무현이 그 이면을 착착 계산해서 낸 결론이 아니라...

게다가 어제까지는 단일화 절대로 없다고 못박다가,
오늘 말을 바꿨는데,,,,
국민들에게 가벼워 보일 여지도 있구요.

김동렬님께서 밝히신 이러이러한 좋은 결과가
정말로 이루어 질 수 있을 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노무현 캠프를 믿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8245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38584
315 하늘이 선택한 이재명 김동렬 2024-01-05 4593
314 왜 사는가? 김동렬 2024-01-06 5500
313 유튜브 구조론 1회 24년 1월 7일 김동렬 2024-01-07 3808
312 한동훈의 신고식 김동렬 2024-01-08 4785
311 출산거부의 진실 김동렬 2024-01-08 4419
310 한동훈 일당의 아동학대 범죄 김동렬 2024-01-09 3519
309 개식용금지법 통과 잘했다. 2 김동렬 2024-01-09 4577
308 읍참건희, 석열 동훈 비밀의 비밀 김동렬 2024-01-10 4307
307 최동훈 영화는 영화가 아니다. 김동렬 2024-01-11 4944
306 오마이 한겨레 경향의 배신 이유 1 김동렬 2024-01-12 4476
305 이론적 확신의 힘 김동렬 2024-01-13 4966
304 존재의 핸들 김동렬 2024-01-14 4995
303 한동훈의 본질 김동렬 2024-01-15 4499
302 긍정적 사고 김동렬 2024-01-17 3216
301 한동훈의 까불이 정치 1 김동렬 2024-01-19 5048
300 마리 앙투아네트 김건희 김동렬 2024-01-20 3125
299 입력과 출력 김동렬 2024-01-20 2226
298 클린스만은 손절하자 김동렬 2024-01-21 4841
297 윤영조와 한사도 김동렬 2024-01-22 3048
296 시정잡배 윤한 1 김동렬 2024-01-23 4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