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맘은 비웁시다.

맘은 비웁시다.

read 13051 vote 0 2002.09.27 (23:03:40)

https://gujoron.com/xe/400

물론 끝까지 노무현을 지지할 생각이지만,
너무 많은 기대를 허락하진 않으려고 합니다.
현실은 영화나 만화랑은 다른 것이고...

이회창을 너무 미워하지 않으려고 해요.
지금 심정으로는 이회창이 대통령이 되면,
너무너무 기분이 나쁠 것 같군요.

마음을 비우려고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비워야 하는 이 상황이 너무너무 싫군요.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5833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46340
2471	SM, YG, JYP	김동렬*	2012-10-21	9447
2470	관계로 세상을 바꾼다	김동렬*	2012-10-21	8527
2469	구조로 본 관성의 법칙	김동렬*	2012-10-21	9398
2468	구조론은 선택게임이다.	김동렬*	2012-10-21	9064
2467	구조로 본 블레이크와 볼트	김동렬*	2012-10-21	9352
2466	구조론으로 본 홍명보축구	김동렬*	2012-10-21	8662
2465	다섯가지 깨달음	김동렬*	2012-10-21	9040
2464	여자가 잘해야 나라가 산다	김동렬*	2012-10-21	9082
2463	방향성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12-10-21	8332
2462	존재규정의 문제	김동렬*	2012-10-21	8374
2461	개는 불성이 없다.	김동렬*	2012-10-21	9385
2460	진화는 예측된다.	김동렬*	2012-10-21	8776
2459	진보의 반대는 반동? 퇴보?	김동렬*	2012-10-21	9536
2458	구조론적 사고의 출발점	김동렬*	2012-10-21	7962
2457	상부구조를 일으켜 세우라	김동렬*	2012-10-21	8319
2456	연역과 귀납 방향성 그림풀이	김동렬*	2012-10-21	8457
2455	의식은 놔두고 존재를 바꾸라.	김동렬*	2012-10-21	7825
2454	존재의 두 모습	김동렬*	2012-10-21	8361
2453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	김동렬*	2012-10-21	15491
2452	모기는 남자를 문다.	김동렬*	2012-10-21	8903

쓰기

처음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