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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무위
read 3565 vote 0 2009.05.23 (14:00:40)

사람 사는 세상에서
이순신 장군과 전봉준 장군을 언급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세상 앞에서 당당하시라는 글을 올렸는데
결과적으로 이렇게 될 줄을 몰랐습니다.

당신을 정말 사랑했는데 이제 당신께서는 가슴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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