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dallimz
read 14589 vote 0 2009.05.04 (08:05:40)

kids_22.jpg

kids_09.jpg

꼬마랑 닮았구려..

IMG_7027-0.jpg

무슨 나무인지 아시오?
얇은 종이처럼 껍질이 벗겨지는 나무라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5.04 (08:14:56)

보나마나 자작나무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5.04 (08:39:07)

뻑적지근 출~석~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5.04 (09:07:15)

노근 몽롱~ 출.
[레벨:12]김대성

2009.05.04 (09:44:30)

06092701d.jpg

내 신체의 일부이며,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하나의 창이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5.04 (10:28:54)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05.04 (10:17:33)

다리 후덜덜~
1237819289_35-arabian-horses-photos-wojtek-kwiatkowski.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5.04 (10:29:31)

1241162854_3.jpg

노숙지존
그는 달랐다.


노숙패션 우수, 노숙디자인 완벽, 노숙견 필수.
챙겨놓은 노숙아이템이 빵빵하구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5.04 (22:37:16)

나시로 갈아입은지 얼마 안되시나 보네요.
대충 뭔가 살색깔이 아니다 싶어(왜 이리 허연거여...속살이 희시네요~) 자세히 보니 허연 팔뚝에 라인이 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05.04 (12:34:42)

20070516117930442958412500.jpg
                              냉면이나 먹을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5.04 (22:59:51)

혹시 촉수가 아닐까요? 음미하는 표정이~

저걸 확 잡아빼서 놀라는 눈을 보고 싶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5.04 (15:07:11)

시원한 바람이 스치고 지나가는 알록달록 연두 산빛이 아직 어른거리오. 강을 펄쩍펄쩍 뛰어오르던 팔뚝만한 은어들의 도약도 멋진 풍경을 장식하고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5.04 (17:34:13)

언젠가  그 강따라 끝까지 가보고 싶었소.
20년 전에도 그 생각을 했으니 반까지 가보고 그쳤소.
[레벨:15]르페

2009.05.04 (19:18:43)

강변도보여행 좋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64 멧돼지 정국 image 5 김동렬 2022-08-15 2820
163 삼척 해신당의 아침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1-30 2820
162 리얼 미친 석열 충견 image 3 김동렬 2022-01-27 2820
161 배부른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11-12 2820
160 교주의 힘 image 5 김동렬 2023-04-18 2819
159 쉬엄쉬엄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2-02-27 2819
158 우러전쟁 일일 전과보고 image 7 김동렬 2022-03-17 2818
157 이태원에서 일어선 학생들 image 6 김동렬 2022-11-08 2817
156 낚인 석열 image 4 김동렬 2022-09-04 2817
155 정신병자가 너무나 많아 image 6 김동렬 2022-03-15 2817
154 놀람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01-29 2817
153 불타는바다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11-28 2817
152 윤도리시리즈 image 7 김동렬 2021-09-06 2817
151 오잉오잉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1-25 2816
150 연기만 잘하면 image 11 솔숲길 2022-01-04 2816
149 지구 어드메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2-05 2816
148 검찰의 난 김동렬 2021-11-27 2816
147 좋은날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11-14 2816
146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image 3 김동렬 2021-11-01 2816
145 조작의 달검 image 11 김동렬 2023-03-20 2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