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104701point, 레벨:30/30"){kind=icon}
스마일
인간시장이다.
정치계가 참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여주니
지금의 정치계를 따라올 사실주의 드라마 있나?
세월을 거슬러서 일제시대에도 억수로 다양한 인간군상이 진열되어 있었지만, 지금 2022년도에도
검찰발 다양한 인간군상이 나오고 있다.
정치계가 권력과 이권이 달린 곳이 인간캐릭터를 전시하는 인간시장이 되었나?
국민이 보고 있는데도 버젓이 동료를 배반하는 밀정.
민주당과 국힘 양다리 걸치고 바줄을 타는 줄타기선수.
단정하게 양복입고 이대팔 가르마하고 카메라 앞에 서서 국민 등골에 빨대를 빠는 기생충 금융모피아.
성상납을 했는지 안했는 지 애매못안 정치인.
이런 인간군상을 과감없이 다 보여주고
선거철 돌아오면 표를 달라고 고개를 납짝 업드리는 정치계.
정치계가 참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여주니
지금의 정치계를 따라올 사실주의 드라마 있나?
세월을 거슬러서 일제시대에도 억수로 다양한 인간군상이 진열되어 있었지만, 지금 2022년도에도
검찰발 다양한 인간군상이 나오고 있다.
정치계가 권력과 이권이 달린 곳이 인간캐릭터를 전시하는 인간시장이 되었나?
국민이 보고 있는데도 버젓이 동료를 배반하는 밀정.
민주당과 국힘 양다리 걸치고 바줄을 타는 줄타기선수.
단정하게 양복입고 이대팔 가르마하고 카메라 앞에 서서 국민 등골에 빨대를 빠는 기생충 금융모피아.
성상납을 했는지 안했는 지 애매못안 정치인.
이런 인간군상을 과감없이 다 보여주고
선거철 돌아오면 표를 달라고 고개를 납짝 업드리는 정치계.
스마일
강호에 바람은 차고 비바람은 몰려와
유전무죄 무전유죄시대는 쓸어버리고
유검무죄(?) 무검유죄시대(?)가 왔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