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황수정 아나운서

read 31480 vote 0 2002.12.01 (08:57:12)
황수정 아나운서의 "보기에 부끄럽다"말은 행동하지 못 하고 보도만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는 뜻이었습니다. 황수정 아나운서가 여태껏 우리에게 보여왔던
모습은 정말로 진실, 솔짃한 아나운서의 모습이었습니다. 김동렬씨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 해서 적어 봤습니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8860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39207
76 이정후와 야마모토 김동렬 2024-04-21 1859
75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 김동렬 2024-05-04 1857
74 자기 자신에게 투표하라. 김동렬 2024-03-10 1857
73 근본문제 김동렬 2024-05-01 1854
72 존재 김동렬 2024-02-23 1853
71 직관의 기술 김동렬 2024-04-06 1851
70 허웅과 여친 김동렬 2024-07-07 1849
69 지성과 권력 김동렬 2024-03-31 1848
68 석가의 의미 김동렬 2024-05-16 1847
67 존재의 존재 김동렬 2024-02-24 1843
66 전략적 사유 김동렬 2024-05-12 1841
65 초인 김동렬 2024-02-25 1839
64 주체적 사고 김동렬 2024-03-07 1838
63 초월자 김동렬 2024-03-05 1835
62 다음의 다음 김동렬 2024-03-11 1831
61 힘의 힘 김동렬 2024-02-19 1828
60 부끄러운줄 모르는 한겨레 표절칼럼 김동렬 2024-04-25 1827
59 엔트로피와 직관력 김동렬 2024-03-18 1827
58 다르마를 따르라 1 김동렬 2024-05-14 1824
57 이성과 감성 김동렬 2024-05-07 1821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