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4614 vote 0 2002.10.04 (15:17:43)

안녕하세요 , 동열 박사님
오래 전 부터 동렬님을 흠모해 왔던 젊은이 입니다.
동열님께 질문하나 있는데요.
동열님은 아름다움이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음, 그러니까 미란 주관적인 감정에 불과한 것 인가요,
아니면 객관적 실체가 있는 사물의 속성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동렬님의 현명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29931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0021
1359 야구팬들을 위한 적절한 조언 김동렬 2003-07-26 14592
1358 그래서 어쩌라구? 4 김동렬 2009-11-12 14592
1357 꼴통검사기 김동렬 2003-04-25 14594
1356 선관위의 투표연령 조정 김동렬 2003-07-21 14594
1355 우지끈 뚝딱 700억짜리 기둥이 뽑힌다 image 김동렬 2003-12-08 14597
1354 유시민과 장영달을 지지함 김동렬 2005-03-22 14603
1353 박근혜보다는 전여옥이 낫다 image 김동렬 2004-02-24 14604
1352 이창호의 이 한수 김동렬 2005-02-28 14604
1351 Re.. 의미없는 이야기입니다. 김동렬 2002-12-11 14605
1350 박상천 살아남을 것인가? image 김동렬 2003-07-03 14608
» 동열 박사님 질문있습니다 김준수 2002-10-04 14614
1348 다섯 에너지 장 모형 image 5 김동렬 2011-03-07 14619
1347 영화이야기 김동렬 2002-09-25 14620
1346 병렬이파 철부지들의 자살골 행진 image 김동렬 2003-08-19 14624
1345 모든 독재는 나쁘다 김동렬 2006-07-10 14624
1344 추미애 수수께끼? image 김동렬 2003-11-12 14625
1343 자연과 인공이 조화할수 있을까요? 꿈꾸는 자유인 2002-10-07 14626
1342 구조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10-25 14627
1341 남프, 존경합니다. image 김동렬 2004-03-01 14628
1340 청맹과니가 된 강준만 김동렬 2005-05-30 14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