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32 |
문이열린캠프 토크 콘서트
4
|
양을 쫓는 모험 |
2012-04-07 |
2190 |
| 1331 |
인간은 맥락을 볼 수 없다.
3
|
챠우 |
2019-01-28 |
2189 |
| 1330 |
목요정모 신촌 만휴로 대체합니다.
1
|
수원나그네 |
2016-02-10 |
2189 |
| 1329 |
이번주 구조론 모임은 수원에서~
9
|
수원나그네 |
2015-08-05 |
2188 |
| 1328 |
구조론 목요 강론회
|
ahmoo |
2015-04-02 |
2188 |
| 1327 |
점점 재미가 사라지는 정글의 법칙을 보다가
1
|
까뮈 |
2015-01-17 |
2188 |
| 1326 |
우리나라에서 최초 개발된 소금물(바닷물) 밧데리
|
수원나그네 |
2016-07-03 |
2187 |
| 1325 |
[울산저널] “월성원전 1호기 격납고 문짝도 없이 연료 투입”
2
|
수원나그네 |
2015-07-25 |
2187 |
| 1324 |
구조론 토론회 _ 을지로 사무실 오픈
3
|
ahmoo |
2014-10-23 |
2187 |
| 1323 |
김대중, 노무현을 성심껏 모신 것이 죄가 된다면?
1
|
노매드 |
2012-10-22 |
2187 |
| 1322 |
걸레
|
해안 |
2017-03-11 |
2186 |
| 1321 |
육룡이 나르샤를 보면서
|
까뮈 |
2015-10-29 |
2186 |
| 1320 |
정말 세상의 정보가 굉장하다고 느끼는게
|
율리 |
2012-01-28 |
2186 |
| 1319 |
구조론 광주 모임
|
탈춤 |
2015-03-20 |
2185 |
| 1318 |
10대때의 창작들은 기록되어야한다
1
|
눈내리는 마을 |
2012-05-30 |
2185 |
| 1317 |
베트남의 사회주택 건설!
|
알타(ㅡ) |
2019-01-28 |
2184 |
| 1316 |
그대가 처음 내게로
5
|
생글방글 |
2017-04-05 |
2184 |
| 1315 |
사진이 어때요?
5
|
수원나그네 |
2015-10-16 |
2184 |
| 1314 |
좋은 정책
|
다원이 |
2013-04-05 |
2184 |
| 1313 |
대안 사회
2
|
개혁과진보 |
2010-12-17 |
2184 |
![[레벨:2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7.gif "포인트:70203point (92%), 레벨:27/30"){kind=icon}
오리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690347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
코스타리카는 백인 80퍼센트의 백인국가죠.
이웃나라인 파나마는 백인 10퍼센트, 니카라과는 백인 17퍼센트.
의사결정구조라는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