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7]서울헤럴드튜리뷴
read 2249 vote 0 2012.05.25 (13:01:47)

이혼이나, 연인사이에서 바람핀 것들도 엄밀히말해서 lovegame의법칙에서 패 한 것 아니겠소?

근데 사발통을들고 달려든다는것은 대단한 똥수고인듯..

물론, 쿨한척이지만.

 

감질맛나는 풋사랑 을 뛰어넘는 Titanic의 잭 도슨과 로즈, 장진영과 그의 남자 .. 순수함이 그립습니다.

 

 

 

20111212031217_29121587.jpg


[레벨:15]르페

2012.05.25 (14:24:31)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강박관념?

프로필 이미지 [레벨:7]서울헤럴드튜리뷴

2012.05.25 (14:46:42)

사발통이 아닌 레이저로 ㅋㅋㅋ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412 퀴즈하나 드릴게요. 풀어보실래요? 2 이상우 2016-04-11 2260
1411 설지역 총선 자원봉사 함께 하실분. 2 배태현 2016-03-10 2260
1410 요즘 김보성 덕에 으리가 유형어인데 까뮈 2014-05-22 2260
1409 수원대 사학비리와 김무성, 그리고 야당 2 수원나그네 2015-08-18 2259
1408 정신 의식 의도 생각 감정 image 파워구조 2015-01-16 2259
1407 키네틱 아트 챠우 2014-12-02 2259
1406 혼란스럽습니다.. 5 노란고양이 2014-04-22 2259
1405 영화 루시를 보았습니다 파워구조 2014-09-08 2259
1404 함수의 역사 1 범아일여 2019-02-24 2258
1403 신의성실의 원칙과_세월호사건 아란도 2017-03-12 2258
1402 이명박을 생각한다.6 2 배태현 2016-05-30 2258
1401 믿습니다 내 믿음없는 걸 도와주세요 6 큰바위 2014-07-25 2258
1400 넥센으로 갈아타기로 했소 까뮈 2013-04-18 2258
1399 시절이 하 수상. 5 아제아제 2012-10-21 2258
1398 모든 사람이 존엄한 세상 2 양을 쫓는 모험 2012-11-13 2257
1397 봉숭아학당이.. 태현 2016-06-15 2255
1396 광화문 표정 image 아란도 2014-08-21 2255
1395 5월 모임 후기 좀 올려주슈~ 궁금함~ 4 다원이 2012-05-22 2255
1394 생각들2, 좀더 보완했읍니다. 7 창공 2012-02-04 2254
1393 제프쿤스x루이비통? 루이비통x제프쿤스? 1 서단아 2019-05-21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