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새단장을 축하합니다.

갑작스레 드리는 인사라

뭐 사진 한장 선물로 드릴 것은 없지만

회색톤으로 차분해진 것이 앞으로 구조론을 이해하는데 더 적절해진 환경으로 탈바꿈 한 듯 합니다!!

그럼 새단장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레벨:16]id: managermanager

2010.02.01 (21:31:08)

bttb님 반갑습니다.
갓 이사한 참이라 아직 어수선 하네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252 삼성이냐 인텔이냐 애플의 선택 image 3 카르마 2012-02-03 3239
3251 객관식 문제 하나에 꽂힘 6 기똥찬 2011-03-22 3239
3250 2010년 가을 전시 작품 image 6 나무그리는이 2011-02-07 3239
3249 메탄 하이드 레이트. 아제 2011-01-31 3238
3248 이종범 선수의 '빠던' 기억나시나요? 노매드 2017-10-31 3237
3247 개천절 구조론 모임 image 1 ahmoo 2013-10-02 3237
3246 통진당 홈피보다 답답해서... 24 아란도 2012-03-12 3237
3245 스마트폰을 바꾸고 싶은데... 6 aprilsnow 2012-01-11 3236
3244 부모가 자녀를 대하는 태도가 자녀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1 이상우 2011-01-31 3236
3243 구조적 글쓰기 2 냥모 2015-01-18 3235
» 우와!!!! 전 순간 잘못 들어왔나 싶었어요 ㅋㅋ 1 bttb 2010-02-01 3234
3241 푸얼 밀크티 image 3 아란도 2014-10-18 3233
3240 쇼생크 탈출에서 엿본 끽다거 스타일 2 15門 2013-02-03 3233
3239 하하호호잉잉 image 1 aprilsnow 2011-02-11 3233
3238 다이기면 진다. 3 곱슬이 2010-06-04 3233
3237 구조론 연구소 개편을 감축드리오 2 폴라리스 2009-01-02 3233
3236 움직이는 석가모니불의 머리카락 2 비랑가 2014-01-10 3231
3235 직딩이야기 6 기똥찬 2013-01-08 3231
3234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 4 Lynn 2012-12-25 3230
3233 독서메모 "국부론" 애덤 스미스 지음 image 11 이기준 2012-06-19 3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