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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명절 좋아하는 사람 만나 본 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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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
2016-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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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님의 탄수화물에 대한 유익한 댓글을 공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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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
2016-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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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번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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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6-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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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버려야 할 과학적 아이디어 II – 리처드 도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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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
201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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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짓기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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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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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난 김에 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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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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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모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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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
2016-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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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을 생각한다 12 - 기업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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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6-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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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을 생각한다 11 - 4대강 재자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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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6-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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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이세돌 대국 분석(딥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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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6-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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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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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6-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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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버려야 할 과학적 아이디어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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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
2016-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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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세미나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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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6-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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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독서모임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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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
2016-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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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남 독서 모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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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6-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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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광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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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
2016-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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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비판하는 사람들? 50년 후엔 나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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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
2016-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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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탄생은 우연이 아니라 수학적으로 필연적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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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16-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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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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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6-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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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정모 전면재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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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
2016-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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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은 수학적으로 비선형 시스템과 유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강 다음 링크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www.aistudy.com/physics/chaos/nonlinear.htm
제 이야기는 수학적으로는 엄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어떤 현상이 선형적(인과가 비례적)으로 보인다면, 이는 당신이 대립하는 두 독립 변수 중 하나를 고정시켰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구를 고정하고 물체만 바라보기 때문에 물체의 운동을 선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모든 '측정'의 원리입니다.
한편, 일반적으로 비선형계를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는 관찰자가 현상에서 비선형계를 구성하는 변수를 2가지로 압축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귀납적 추론을 사용하기 때문이고요. 연역적으로 추론하지 않으므로 생기는 오류입니다.
진화나 발달이 계단식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이러한 비선형 원리 때문입니다. 한 쪽 독립 변수가 아무리 채워져도 다른 쪽 독립 변수가 채워지지 않으면 다음 단계(종속 변수)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밸런스 원리라고도 하죠.
최근 트렌드인 머신러닝과 관련된 비선형성을 생각하시려면 다음 링크도 추천합니다. 보통은 하위의 어떤 다수의 특성(피처, 독립변수)으로 상위의 레이블(정의 혹은 분류, 귀납적으로 봤을 때 종속변수)을 귀납적으로 규정하는 방법을 머신러닝이라고 합니다. 그 방법의 대표적인 예시가 신경망이고요.
https://developers.google.com/machine-learning/crash-course/feature-crosses/encoding-nonlinearity?h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