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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짝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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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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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 관련 노래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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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5-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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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킹이 남긴 말들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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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
201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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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부상에 관한 구조론적인 통찰을 얻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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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알갱이 |
201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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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레인, 밤의 해변에서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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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7-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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認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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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와 |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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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성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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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5-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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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광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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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
2016-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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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기경의 이슬람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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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
2017-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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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선 KTX속도 논란에 대하여 사과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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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
2017-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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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님과 회원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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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4 |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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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 세대들 다시 일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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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
201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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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충청권 구조론 모임(4월21일 목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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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
2016-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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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종목과 몇가지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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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
2018-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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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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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
2017-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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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획을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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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20-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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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사퇴에 관한 몇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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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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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보면 제가 깽판치고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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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
2014-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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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GRANDPA DESTROYS P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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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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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1호기 재가동 중단을 대통령에게 요구하는 종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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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5-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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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은 수학적으로 비선형 시스템과 유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강 다음 링크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www.aistudy.com/physics/chaos/nonlinear.htm
제 이야기는 수학적으로는 엄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어떤 현상이 선형적(인과가 비례적)으로 보인다면, 이는 당신이 대립하는 두 독립 변수 중 하나를 고정시켰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구를 고정하고 물체만 바라보기 때문에 물체의 운동을 선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모든 '측정'의 원리입니다.
한편, 일반적으로 비선형계를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는 관찰자가 현상에서 비선형계를 구성하는 변수를 2가지로 압축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귀납적 추론을 사용하기 때문이고요. 연역적으로 추론하지 않으므로 생기는 오류입니다.
진화나 발달이 계단식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이러한 비선형 원리 때문입니다. 한 쪽 독립 변수가 아무리 채워져도 다른 쪽 독립 변수가 채워지지 않으면 다음 단계(종속 변수)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밸런스 원리라고도 하죠.
최근 트렌드인 머신러닝과 관련된 비선형성을 생각하시려면 다음 링크도 추천합니다. 보통은 하위의 어떤 다수의 특성(피처, 독립변수)으로 상위의 레이블(정의 혹은 분류, 귀납적으로 봤을 때 종속변수)을 귀납적으로 규정하는 방법을 머신러닝이라고 합니다. 그 방법의 대표적인 예시가 신경망이고요.
https://developers.google.com/machine-learning/crash-course/feature-crosses/encoding-nonlinearity?h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