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0]수정부
read 3848 vote 0 2009.06.13 (09:25:55)

결국  DJ께서  나섰습니다.  걱정됩니다. 그리고  그분이  나설수 밖에  없을정도로   침묵을  지키고 있는  기존 정치인들이  원망스럽습니다. 저들은  기다렸다는듯이  물어 뜯네요.  결국  반 DJ 정서를  활용하겟다는 뜻이겟지요. 얼마전 님이  예상하신  그대로  상황이 전개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상황이  전개될지  너무도 걱정스럽습니다.  알려  주세요. 님께서  생각하고 계시는  앞으로  닥쳐올  상황을....   무지한 민초가  님께 지혜를  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6.15 (10:06:26)

알아서 뭐 하실랑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952 1년 여 전 UFO목격담 8 이상우 2011-01-09 3843
3951 한국과 일본의 차이 3 스마일 2014-05-26 3841
3950 바빌론 시티 아란도 2013-03-30 3841
3949 요즘 교회가기 싫네요. image 2 정경자 2012-01-14 3840
3948 입금했습니다 1 2007-09-15 3839
3947 스캇 보라스 인터뷰 완결(1~5) 3 냥모 2013-06-02 3837
3946 대한민국이 위대한 이유 1 15門 2013-06-20 3836
3945 유시민 단상 8 오세 2010-04-22 3835
3944 재외국민 참정권에 대해서... image 4 나그네 2009-02-10 3835
3943 안녕하세요 1 루치아 2008-05-03 3829
3942 니체와 히틀러 9 15門 2013-06-30 3825
3941 양모의 요리교실 image 8 양을 쫓는 모험 2009-08-06 3823
3940 아직.. 2 여동 2009-08-20 3822
3939 오빠생각 2 사랑 2009-03-17 3822
3938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 hardboiler 2008-05-31 3822
3937 동렬님 논쟁(or키배)하는 방법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6 켄지 2013-10-06 3821
3936 오늘을 기록함이 역사다. image 3 아란도 2009-05-24 3819
3935 사과드립니다. 양을 쫓는 모험 2009-06-01 3818
3934 아란도님의 글을 보고 부분 사진을 올려 봅니다. image 3 나무그리는이 2011-03-11 3817
3933 어지럽다. 어렴풋한 시야로 험악한 정글 속을 걷고 있다. 9 yunbal 2013-09-30 3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