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평을 보고 이런 시가 생각났소
담주로 창을 내겠소.
담주로 창을 내겠소.표밭이 달반갈이얼굴에 철판깔고차떼기 표를 사지요.
경준이 들온다 맹바기 갈리있소.홍준표 에드벌룬은 공으로 감상하오근혜양 심심커든함께 와 거들어도 좋소.
왜 나오냐건씹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