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이산

2016.05.25 (01:30:01)

[레벨:30]솔숲길

2016.05.25 (06:59:54)

[레벨:30]솔숲길

2016.05.25 (07:04:30)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5.25 (07:20:2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5.25 (09:53:53)

개인의 인성을 위주로 논하는 

쓰레기 역사학자들이 아직도 많죠.


히틀러의 사생활을 뒷조사 해보면 그의 성인군자급입니다. 

채식주의자에, 동물애호가에, 눈물도 많고, 잔정도 많고 


하인들에게 친절하고, 가족 돌보고, 소박하고 

영화로 만들어진 히틀러의 악당 이미지는 가짜입니다.


노무현도 마찬가지인데 개인의 인성을 논하는 자는 쓰레기입니다.

어린이용 동화집 내는 수준으로 역사문제를 건드리면 곤란하죠.


이순신 장군도 털어보면 비리 잔뜩 나옵니다. 

히틀러의 진짜 문제는 대중들이 원하는 것을 실천한 겁니다.


어느 나라든 국민은 트럼프 지지하는 개새끼들이고 

국민 뜻대로 하면 어떤 꼴이 일어나는지 히틀러가 입증한 거지요.


한국 유권자들도 박근혜 이명박 찍는 개새끼들이고

그런 국민에게 호통을 치지 않고 원하는대로 해주면 악마입니다.


노무현이 진중권류 쓰레기 먹물들에게 욕먹는 이유도

그들이 원하는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국민이 개새끼고 지식인이 소새끼다 이것이 불편한 진실입니다. 

자기 계획대로 가는 자만이 진정한 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05.25 (08:53:19)

다보고 있다냥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5.25 (09:48:54)

podborka_dnevnaya_53.jpg


인간에게는 원래 동굴본능이 있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05.25 (12:26:05)

잠을 잘 잘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자고나면 좀 어지럽기는 하것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5.25 (09:58:00)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6.05.25 (09:58:02)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05.25 (12:27:38)

사복아!

[레벨:30]이산

2016.05.25 (10:34:30)

[레벨:15]떡갈나무

2016.05.25 (22:51:02)

저는 동굴보다 이곳에서 잠들고 싶은데요? ㅎㅎ
굿잠 ^^
[레벨:30]솔숲길

2016.05.25 (11:15:43)

[레벨:30]솔숲길

2016.05.25 (11:40:14)

[레벨:30]이산

2016.05.25 (12:15:49)

살랑살랑 엄청 싸돌아 댕겼구나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5.25 (13:10:08)

[레벨:30]솔숲길

2016.05.25 (15:43:3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5.25 (17:16:07)

[레벨:30]이산

2016.05.25 (17:45:42)

[레벨:15]떡갈나무

2016.05.25 (22:42:44)

어머나!
[레벨:30]이산

2016.05.25 (17:45:54)

[레벨:30]이산

2016.05.25 (18:07:21)

[레벨:15]떡갈나무

2016.05.25 (22:40:23)

우암산에서 이파리가 두번째로 큰 일본목련입니다 ^^

그럼 일본목련보다 더 큰 잎인 나무를 아세요?
산에서 갑작스런 소나기를 만났을 때 우산이 되어주는 오동나무 ㅋㅋ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80 꼬부기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7-02-05 5128
2879 봄봄봄 출석부 image 25 배태현 2017-02-04 6294
2878 귀요미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7-02-03 5586
2877 하늘로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7-02-02 4982
2876 봄소식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2-01 6065
2875 붉은 장미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7-01-31 4933
2874 다함께 트위스트 image 38 이산 2017-01-30 5966
2873 설날 다음날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7-01-29 7122
2872 새해복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7-01-28 4898
2871 즐거운 연휴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7-01-27 4919
2870 이상한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7-01-26 5007
2869 오두막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1-25 7494
2868 마지막 추위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1-23 5161
2867 1 2 3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7-01-23 5976
2866 불노리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7-01-22 4856
2865 행복돼지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7-01-21 6456
2864 눈이 와도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7-01-20 6064
2863 얼음강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7-01-19 6916
2862 아몬드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7-01-18 5935
2861 새벽공기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1-17 8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