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036 vote 0 2009.10.05 (09:44:22)

342.JPG

우디 알렌 아저씨도 힘차게 달려가네.

1254214108_1253869125_422040_vse-esche-schitaesh-sebya.jpg

올 한 해도 마감시즌에 들어선듯. 오늘 하루도 힘차게 달려보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0.05 (10:07:28)


손오공의 겨울
비싼 모피가 상하겠네.


71000000.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09.10.05 (10:18:19)

쌔끼들  ' 좋을 때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10.05 (10:26:47)

가을아침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10.05 (10:34:19)

하나만
 있어
 준다면,
언제라도 힘차게 출발할 수 있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0.05 (13:18:04)

선인장.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0.05 (15:54:56)

꽃 속의 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0.05 (20:13:52)

선인장.jpg
                                                            꽃 속의 꽃.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09.10.05 (15:45:56)

59786409._35_0290.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0.05 (16:01:42)



쪼매만 기둘리.
그리고 동영상을 바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10.05 (17:09:04)

똥꼬에 힘 푸확~! 퐉퐉!!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0.05 (19:27:43)

1075855009.jpg

검은 하늘을 배경으로 빛나던 그 둥근 달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쳐다보았소.
싸늘한 가을 바람과 빠르게 지나가는 작은 구름 몇 조각은 
둥근 것을 더욱 둥글게 만들어주는 조연이 되었소.
조금도 어그러짐이 없는 것
모두가 고개를 들어 바라볼만 한 것이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10.05 (19:53:28)

달이 지구에 부딪치어 자전축이 기울었다 하오.
태양계 외각의 물도 끌고 왔다 하오.
지구는 껍질이 완전히 뒤집히는 개혁을 한 것이라 하오.
달은 태양계 밖에서 와서 지구를 전혀 다른 행성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오.
그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나 인류가 지구 위에서 달을 보게 된 것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10.07 (00:50:23)

아~ 저 달에 가고 싶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06 농부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7-09 15873
305 햅히뉴이얼 출석부 image 30 aprilsnow 2010-12-31 15886
304 손에 손잡고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1-03-17 15910
303 곰취와 머위 출석부 image 25 dallimz 2009-06-29 15919
302 썩소출석부 image 14 곱슬이 2010-12-24 15927
301 날으는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0-09-17 15933
300 나란히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6-12 15934
299 갈매기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0-09-18 15961
298 야옹 출석부 image 5 dallimz 2009-02-05 15993
297 아기고양이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1-10-10 16020
296 봉하동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0-06-04 16027
295 우주손 출석부 image 15 르페 2009-03-18 16041
294 깜찍하개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4-28 16067
293 과학적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0-11-22 16104
292 밥 묵고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0-07-13 16106
291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11 ahmoo 2009-05-17 16108
290 6월 아침 출석부 image 16 솔숲길 2010-06-09 16156
289 여름을 보내고 출석부 image 9 ahmoo 2010-09-16 16161
288 출동하는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6-10 16181
287 그냥 출석부 image 13 르페 2009-04-18 16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