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판구조에 변화가 일어나야
유권자들이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선거를 대하게 되지요.

지금은 몽준이 임자없는 떡이 되어서 인기가 높은데
원래 남녀간에도 그렇잖아요.
아무도 찜하지 않았을 때 서로 차지하려고 덤비는거
임자 나타나면 다들 등 돌리죠.

몽준도 임자가 나타나조야 거품이 걷힙니다.
정치는 세력싸움인데
지금은 정몽준세력의 실체가 없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8806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8940
6753 자체발광 심쿵작 백제의 미소 image 1 김동렬 2024-04-02 1663
6752 한국 정치의 비밀 김동렬 2024-04-01 1851
6751 광야에서 김동렬 2024-04-01 1605
6750 중도가 조국을 지지하는 이유 1 김동렬 2024-04-01 2109
6749 이종섭이 무얼 잘못했지? 김동렬 2024-03-31 2060
6748 지성과 권력 김동렬 2024-03-31 1619
6747 직관 논리 믿음 김동렬 2024-03-29 1855
6746 윤석열 심판이냐 이재명 심판이냐 김동렬 2024-03-28 2113
6745 한동훈 최후의 발악 1 김동렬 2024-03-28 2038
6744 지구촌의 빡대가리들 김동렬 2024-03-28 1761
6743 윤석열 잘 들어라. 2 김동렬 2024-03-27 2831
6742 한동훈의 늙은 침팬지 행동 김동렬 2024-03-26 2127
6741 박근혜에게 매달리는 한동훈 2 김동렬 2024-03-26 2157
6740 조국돌풍의 이유 1 김동렬 2024-03-25 3369
6739 직관의 힘 김동렬 2024-03-25 1693
6738 말 한마디로 판세가 바뀐다고? 1 김동렬 2024-03-25 1793
6737 김씨 흉노설 image 김동렬 2024-03-24 1783
6736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김동렬 2024-03-24 2067
6735 신의 직관 김동렬 2024-03-23 1767
6734 바보를 바보라고 불러야 한다 김동렬 2024-03-22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