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6943 vote 0 2009.01.06 (10:26:50)

P1050073.JPG

올해의 건치왕으로 선발되었소.

P1050045.JPG

부상으로 라면 한 냄비를 드리오.

[레벨:15]르페

2009.01.06 (10:37:03)

저곳은 틀림없이 남극의 빙하? 꿀꺽~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1.06 (18:00:45)

구조강론 게시판 좌측에 구조론 까페 링크 좀 걸어주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談

2009.01.06 (11:57:05)

푸하핫!!! 출
[레벨:0]스나이퍼

2009.01.06 (12:01:07)

저 라면 참 맛있겠네...어제 밤에 라면 끓여먹고 잤는데...또 먹어볼까...
[레벨:2]메이드

2009.01.06 (12:13:17)

연습 출석..
[레벨:15]오세

2009.01.06 (12:41:25)

어제 떡만두라면을 먹었으므로 패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5]흑산도

2009.01.06 (12:46:30)

씨익~ 출
[레벨:30]dallimz

2009.01.06 (13:19:53)

날이 많이 눅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1.06 (18:22:01)

  독일 중부는 지금 영하 15도!   다시 출석할 수 있어 무지 끼쁘오!
[레벨:1]강아지눈

2009.01.07 (00:48:09)

삼양이로..출~
[레벨:6]폴라리스

2009.01.07 (13:09:05)

라면맛 죽여주게 생겼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1.07 (15:22:29)

이빠리가 누런 거이 라면을 닮았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187 다섯살 꼬맹이 류호정 image 6 김동렬 2022-12-27 2394
7186 가난한 러시아 image 1 김동렬 2022-03-02 2395
7185 이 시각 이재명 자택 앞은 image 10 김동렬 2022-03-09 2395
7184 간첩일당 발견 image 6 김동렬 2022-05-19 2395
7183 문이 열리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8-17 2395
7182 볏짚스밥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9-06 2395
7181 윤씨가 농민들 버릇을 고쳐? image 3 김동렬 2023-04-16 2395
7180 복수는 백년이 지나도 늦지않다 김동렬 2021-11-26 2396
7179 바다를 향해서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3-10 2396
7178 좋은아침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2-07-24 2396
7177 윤석열이 죽는 법 image 6 김동렬 2022-09-21 2396
7176 어느새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3-06-10 2396
7175 봄나들이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2-02-03 2397
7174 이재명 앞서 있음 image 7 김동렬 2022-02-20 2397
7173 흑산도 준석씨 image 14 김동렬 2022-02-28 2398
7172 촛불을 들고 싶었어요. image 6 솔숲길 2022-03-13 2398
7171 세상에냥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8-18 2398
7170 수첩이 웃는다 image 7 김동렬 2021-12-11 2399
7169 행복한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12-16 2399
7168 오총사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9-07 2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