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re] 말이 참 많다

read 5603 vote 0 2008.08.25 (20:12:00)
BOLT AND NUT = 미쳐 벼락 맞고 도망쳤읍니다.
그러기만 하면 될꺼 가타여.......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8.08.25 (20:31:00)

세상은 볼트와 너트, 작용과 반작용, 음과 양, 존재와 인식,
빛과 그림자, 원인과 결과, 입자와 파동인데
세상이 볼트와 너트라도 구녕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14233
465 김동렬을 대신해서 씀 2 기준님하 2009-07-21 5479
464 CBDC와 암호화폐 7 이금재. 2021-05-27 5484
463 구조의 피라미드. 2 아제 2010-02-10 5491
462 이스터 섬의 진실 4 김동렬 2014-06-30 5498
461 남녀간의 사랑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1 자유 2008-11-09 5501
460 아이의 문제에 교사가 휘말릴 때 image 2 이상우 2023-06-13 5501
459 왕의 시대 그리고 민중의 시대 image 5 김동렬 2015-02-09 5510
458 신자유주의를 극복하는 방법 3 기준님하 2009-07-24 5513
457 뭔가 예언한 윤태호의 이끼 결말 image 김동렬 2016-11-20 5514
456 서로 다른 관점을 이용하는 방법 1 기준님하 2009-07-25 5515
455 시험문제 3 - 성철과 숭산 15 김동렬 2012-11-13 5522
454 인간이 원하는것 image dksnow 2022-08-04 5531
453 시스템에서 감각으로 5 양을 쫓는 모험 2009-06-04 5533
452 나는 가수다 - 경쟁은 상생을 위한 보조수단 이라는 것이 '원칙' 이다. image 3 아란도 2011-03-28 5535
451 선이 굵어야 아름답다. image 3 굿길 2009-02-13 5538
450 불교를 구조론으로 풀어내는 것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1 아란도 2009-03-17 5542
449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image 김동렬 2023-04-13 5547
448 섬으로의 고립을 드러내라 눈내리는 마을 2009-03-12 5576
447 탄허스님의 깨달음 image 2 김동렬 2016-05-09 5591
446 대답해도 되는 질문 17 김동렬 2013-07-09 5594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