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192 vote 0 2013.07.13 (00:18:03)

fhj.jpg


20세기를 규정하신 그 분


83343294.gif


fr.jpg


그래도 21세기는 계속 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7.13 (00:18:53)

1373402173_podborka_93.jpg


떠나고 싶은 여름.. 비가 그치질 않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7.13 (00:35:46)

1284719828_dramatic-sheep.gif

 

 

5초 후의 조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7.13 (08:23:3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7.13 (09:52:00)

1SuJ7.jpg
 
빠져나올 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 거야?
 
 
첨부
[레벨:30]솔숲길

2013.07.13 (10:10:13)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3.07.13 (10:32:52)

부족적인 이익에 집착하는 흑인 지도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과 백인 지배층들의 기득권 고수를 이겨내고 그들조차 자신의 통합 에너지로 이용하여, 평화가 무엇인지 실천으로 보여주고 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한 분. 일생자체가 인류진보의 드라마요, 신인류의 모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7.13 (10:59:46)

09808.gif

 

이상한 호신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7.13 (15:37:09)

호신술이 아니라 성폭력!

호신이나 정당방어를 빙자한 폭력!

 

이런류의 martial arts의 경우

무술 수준에 따라 징벌 정도가 결정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3.07.13 (11:36:08)

Screenshot_2013-07-13-11-05-39.jpg

향기 만발한 천사 나팔꽃

출처: 무등농장 노윤경님의 사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7.13 (12:25:41)

1.jpg

 

키아누 리브스 유금론.. 유물론과 유심론을 단숨에 제압.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774 문이 열리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8-17 7401
1773 서울대 표절대 image 8 솔숲길 2022-06-27 7402
1772 봄맞이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3-11 7402
1771 춤추곰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27 7405
1770 근묵자흑 image 3 김동렬 2023-04-19 7412
1769 종이집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2-14 7413
1768 정신뵹자 김건희 image 6 chow 2023-04-30 7414
1767 커피 한 냥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3-07 7422
1766 태극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3-12-12 7425
1765 어떤 개와 공자 image 1 김동렬 2022-03-14 7428
1764 그땐 그랬지 image chow 2022-11-12 7428
1763 상큼한 한끼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3-12 7431
1762 빌딩숲 출석부 image 32 universe 2022-02-20 7435
1761 윤범죄 게이트 image 9 김동렬 2022-03-09 7436
1760 다누리고더누림 image 4 김동렬 2022-06-11 7437
1759 타락언론 image 4 김동렬 2023-01-08 7437
1758 배반자의 죽음 image 4 김동렬 2022-03-09 7441
1757 빵모자 좋네 image 10 김동렬 2024-02-27 7442
1756 기레기가 기렉기렉 image 4 김동렬 2022-04-06 7444
1755 모닝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3-04-02 7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