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read 18876 vote 0 2010.12.03 (04:50:00)

t1larg_e_t_gi.jpg 

중국은 그래도 당일 날 발표라도 했지.
생물학자들이 발표할 내용을 왜 NASA에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0.12.03 (05:07:48)

monolake.jpg  newmicrobe295.jpg

이거 보자고 잠 못자게 만들어?
첨부
[레벨:30]솔숲길

2010.12.03 (10:27:5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2.03 (10:42:13)

1291231.jpg 

명명박박호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12.03 (10:56:37)

hyw11290124505.jpg  
에잇! 내가 찾으러 가야겠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0.12.03 (11:14:23)

img106.jpg 외계인의 본질도 만남이오.  (호킹의 그랜드 디자인에서) 물고기를 둥근어항에 기르는건 물고기에겐 (렌즈효과로) 심한 착시고문이라 하오. 물고기에 대한 배려는 직각어항이듯이...  (동렬님글의) 구규에 어항에 갇힌 인류와 외계와의 소통 답이 있을 듯... 
만남.jpg 

img108.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12.03 (11:26:21)

인류가 노닥거리는 동안에도 생명은 끊임없이 도전 중.

서식지에 맞는 생존 능력 확보는 생명 본능.

진작부터  지구 생명은 핵 피폭 후  서식을 준비하였을 수도.
언젠가 녀석들 후손이 인류 화석을 발견하고 콘크리트와 아스콘으로 벌린 뻘 짓을 뒤적이며 놀라워 할지도 모르오.

mt_1291319162_-1409856979_0_슈퍼미생물.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0.12.03 (12:07:05)

바깥에서 오는 외계인이 있으면 안에서 다가오는 외계인도 있을 터....img053.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2.03 (12:08:20)

[레벨:30]솔숲길

2010.12.03 (12:40:37)

레고 블럭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2.03 (12:46:07)

구조론 사이트 로고를 만들어 볼 참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0.12.03 (13:25:54)

십수년전 .... 40불혹...  관이 서야 되는데?  관이 뭘까? 그런 생각할 즈음...
아빠  명상노트(굵은선)에   딸래미가 어린왕자 읽고 보탠(가는선)  낙서이오  
다섯과 다섯인 걸로 보아  그때 구조론사이트와 만남이 예정되었던 것 같아 ......
  
img110.jpg 

첨부
[레벨:5]굿길

2010.12.03 (12:22:53)

7219781-lg.jpg 

완전 바람 센 날...출석!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66 잠자리 노는 출석부 image 9 솔숲길 2010-09-23 17661
265 가을손님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10-19 17668
264 시원한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07-31 17715
263 그냥 출석부 image 13 르페 2009-04-18 17727
262 살금살금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0-07-03 17744
261 우주손 출석부 image 15 르페 2009-03-18 17746
260 고흐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0-09-22 17755
259 야노마미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09-08-04 17776
258 여명의 눈동자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5-19 17804
257 곡마단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09-03-23 17824
256 사람처럼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0-10-26 17861
255 풍뎅풍뎅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0-06-20 17899
254 새 친구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09-04-15 17971
253 야옹 출석부 image 5 dallimz 2009-02-05 17996
252 여기 있는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0-03-26 18000
251 마리앙뚜아네뜨 능가 출석부 image 6 ahmoo 2010-09-24 18081
250 1211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12-11 18264
249 공중전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09-22 18278
248 바오밥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0-09-27 18328
247 인류의 고통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1-03-14 18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