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868 vote 0 2021.12.18 (20:39:19)

12월 16일 05:00시에 조선일보는 “단독”이라고 이재명 후보 아들 도박 건을 보도한다.
윤석열 처 김건희 사기 가짜이력 경력 18건이 한창 보도될 때다.
14일 아침 택시기사는 한 승객을 태웠다.
택시기사 “지난 14일 아침 강남구 압구정파출소 앞에서 승차한 손님이 서초동 사무실까지 가는 동안 누군가와 통화를 했다. 손님은 ‘이재명 쪽에서 김건희와 관련해 (의혹을) 터트리니까 우리도 대응해야지’라고 말하면서, 자신들이 준비한 ‘이재명 아들(음주운전, 성 관련, 도박 등)에 관한 히든카드도 터트리자’라고 통화하는 것을 들었다”
제보를 받은 ‘열린공감TV’는 “손님을 내려줬다는 지점의 사무실이 서초동 주진우 변호사 사무실 앞이었던 사실을 확인, 주 변호사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그의 사진을 제시하자 ‘안경 끼고 목소리가 하이톤의 가는 편이었는데, 사진을 보니 이분이 맞다’고 택시기사가 기억해냈다”며 “히든카드 발언의 당사자는 현재 윤석열 캠프 법률팀을 이끄는 윤석열 측근 검사였던 주 변호사”라고 말했다.
윤석열 캠프 전직 정치검사 + ‘검찰 쿠데타 수괴 정치검사 윤석열’을 띄워 대권 찬탈 획책 주동 조선일보 협잡 = 사찰 정보를 기사로 제공, 선거 국면 전환 시도 -

TJPS7R7H75ABO6XB34K3HOFN6U.png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933 은혜와 철수 image 5 김동렬 2023-06-12 3566
6932 민사고는 사기다 image 김동렬 2021-05-15 3569
6931 일본에서 실례인 것과 아닌 것 image chow 2023-06-25 3569
6930 개검사들 전성시대 image 8 김동렬 2021-10-08 3570
6929 큰절미터 정확 image 16 김동렬 2022-01-02 3570
6928 석열패싱 image 6 솔숲길 2022-08-05 3570
6927 금수저의 조건 image 김동렬 2021-01-29 3572
6926 정기후원(?) 하였습니다. 4 다원이 2021-11-01 3572
6925 괴물이 된 검사 image 8 김동렬 2023-07-14 3572
6924 타오르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11-11 3575
6923 눈부신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3-05-19 3577
6922 쏟아지는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1-09-25 3578
6921 패싱 굥 5 김동렬 2022-06-29 3578
6920 아이고 굥아 image 5 솔숲길 2022-07-29 3578
6919 일본은 터널을 싫어해 image 2 김동렬 2021-02-07 3579
6918 비대칭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5-13 3580
6917 우러전쟁 일일보고 image 8 김동렬 2022-03-23 3580
6916 자승자박굥 image 2 김동렬 2023-05-15 3580
6915 쥴통령 image 7 솔숲길 2022-08-24 3584
6914 절단났네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6-07 3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