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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5.17 (10:33:30)

[레벨:30]스마일

2021.05.17 (17:03:16)

뻔뻔해야 검찰이 된다. 우기면 다 된다.

우기는 목소리가 크면 언론이 잘 포장해서 방방고곡 시끄럽게 해준다.


엄마 젖 무는 유아기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것이 검찰이다.

그리고 검찰은 이 유아기에서 단 한 발자국도 벗어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다.

어른이 되면 머리쓰고 책임지고 해야할 일이 많은 데

유아기는 우는 것 하나고 세상을 살아낼 수 있기때문이다.

영원히 유아기에 머물고 싶은 것이 대민민국 검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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