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10.05.29 (07:31:28)

사진 052-0.jpg

아직은 귀엽구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5.29 (08:31:07)

노란꽃은 무조건 아름답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5.29 (10:50:0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5.29 (09:23:17)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5.29 (18:06:58)

이미지에 힌트를 얻어... ( 일명 '잘 골라야지... ')
P1010080.jpg 

P1010060.jpg 
일단 낳음(생명)이 없다 생각되는 콩들은 제일 먼저 떨어뜨리기.  콩 속에 콩인양 끼워 있었으나 빼내 굴려보니(하나 하나
굴려보았으나 웬 걸, 아무것도 못한다-콩은 굴러야 제 맛인데, 죽은거나 다를바 없는) 전혀 구르지를 못한다. 이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닐까.

P1010072.jpg 
'탱글탱글(빛)' 생명이 있는 사람, 곧 낳음이 있는 사람들을 뽑을 것이다. 

오늘 아침, 동네 골목길에 울려퍼지는, 선거 방송의 메시지는 나에게 이렇게 전달되었다.  
'낳음이 있는 사람을 뽑자!' 

첨부
[레벨:5]굿길

2010.05.29 (09:54:44)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5.29 (10:49:19)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5.29 (10:13:15)

6[2].jpg IMG_5253-1.JPG 

언제까지나 이 녀석들과 환하게 웃으며 살고 싶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5.29 (10:48:14)

[레벨:15]오세

2010.05.29 (11:02:20)

노란꽃을 향한 나의 마음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5.29 (16:27:45)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5.29 (18:28:06)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5.29 (20:34:23)

천안함 보고 받은 히틀러의 분노. ㅎㅎㅎ

http://blog.naver.com/5godn/30086957406


"그것도 파란색으로 1번, 한나라당 선거운동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5.29 (20:53:09)

정답:매애~~~~~~~~~~~~~~앰 한낮 매미의 마지막 발악?^^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05.30 (15:42:09)

진리는 변함이 없소.
그때나 지금이나 ,그리고 영원히.

100528_Van Goch-wildflower.jpg 
100528_Van Goch-restaurant.jpg 
한 인간의 치열했던 삶의 열정이
결국 그렇게 많은 낳음이 있음이요.

그 사람 아니었으면... 이 많은 사람들이 뭘 먹고 살았을꼬 싶더이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5.30 (18:37:4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237 곰도 이 정도는 하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09-08-28 10635
236 동물원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09-08-27 10338
235 자전거 시대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09-08-26 11161
234 여름은 가고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09-08-25 10754
233 모래시계 출석부 image 8 동동 2009-08-24 11746
232 요상한 꿈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08-24 14862
231 닮고 싶은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09-08-23 10231
230 ' 이제 가면 ' 출석부 image 3 꼬레아 2009-08-22 9798
229 후광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09-08-21 11851
228 마중오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09-08-20 9865
227 인동초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09-08-19 10566
226 미스테리 서클 image 10 ahmoo 2009-08-18 16220
225 번개처럼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09-08-17 12572
224 바다가 있는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09-08-16 11042
223 광복절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09-08-15 14473
222 자연의 신비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09-08-14 10708
221 다시 맑아진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08-13 10238
220 깨달음을 그리다, 출간 축하 출석부 image 27 LPET 2009-08-12 15566
219 아가수영처럼 image 10 불그스레(旦) 2009-08-12 11332
218 새벽을 맞는 출석부 image 12 aprilsnow 2009-08-11 1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