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5249 vote 0 2009.02.23 (09:31:44)

funny_16.jpg

무엇을 눈이 뚫어져라 보고 있는 게요?
하여간 이분이라면 출석도 용맹하게 하실듯.

podborka_547_132.jpg

궁금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2.23 (09:31:58)


안웃겨도 출석하기요.
[레벨:6]현진

2009.02.23 (10:01:23)

세상에 궁금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 싶은 날이오... 다들 늙어가더이다... 그래도 내안에 있는 것들에 눈을 두고 바라보려 하오며 출...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談담談

2009.02.23 (10:11:16)

눈이 튀어 나오것소. 출.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2.23 (10:30:26)



악어.jpg
악어만 보면....


키보드.jpg
키보드가 생각이 나고

귤마우스.jpg

클릭! 귤 마우스....

악어등은 '타다닥- 투두두' 키보드요, 악어알은 마우스...  어쩌면 우리는 매일 악어 등에서 놀지 않을까....^^
악어 배가 고프다 싶으면 키보드 오른쪽으로 먹이도 좀  넣어 주시구요.  그래야 '꿈틀꿈틀' 거리겠지요... ^^



*악어 이미지 출처: 네이버




첨부
[레벨:16]id: 르페르페

2009.02.23 (11:13:16)

악어를 침낭으로 썼다는 전설이 있소.

d0032508_4816c6923e21a.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2.23 (12:34:32)

照片 032.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2.23 (16:11:10)

약주 한잔 하시었소? 혈색이 조옷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2.23 (13:44:54)

악어가 키보드라...그건..웃기는구랴... 출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2.23 (16:13:17)

지금 우리 인터넷은 너무 풍요로와서 순수함을 잃었소. 저분은 이제 막 원더랜드를 발견하셨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2.23 (16:53:32)

눈에 핏발이 섰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2.23 (18:28:21)

너도 봄을 기다리니?  
P1180874.jpg호숫가에서 부터 지금은 호수 가운데 여기저기가 풀리고 있었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2.23 (18:43:27)

우리 동네 (Herzberg 에스페란토시).  누군가 한국의 아기자기한 산을 가져다 놓았구랴.P1180864.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02.23 (20:55:39)

실컷자고 출석하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85 자기소개 한동훈 image 6 김동렬 2022-10-07 2310
84 쪽팔리면 죽어야지 image 7 김동렬 2022-09-30 2310
83 저리치워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09-17 2310
82 고요한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08-27 2310
81 떠오르는 임인년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2-01 2310
80 럭키데이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2-01-02 2310
79 닉슨 석열 image 4 김동렬 2022-09-25 2309
78 아베 예고살인 image 8 김동렬 2022-07-09 2309
77 근묵자흑 image 3 김동렬 2023-04-19 2308
76 어울리는 출석부 image 29 universe 2022-08-20 2308
75 우러전쟁 일일 전과보고 image 5 김동렬 2022-03-16 2308
74 이재명 앞서 있음 image 7 김동렬 2022-02-20 2308
73 만화석열 image 8 김동렬 2022-02-15 2308
72 일본인의 식사 image 1 김동렬 2022-02-06 2308
71 안에서 썩어문드러진 굥 image 6 김동렬 2022-10-13 2307
70 화장하고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2-09-03 2307
69 촛불을 들고 싶었어요. image 6 솔숲길 2022-03-13 2307
68 맹구 전성시대 image 6 김동렬 2023-04-07 2306
67 윤석열 20퍼센트 image 9 김동렬 2022-10-01 2306
66 이재명과 전태일 1 김동렬 2021-12-10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