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3.28 (09:44:04)

윤과 국민의힘은 나라를 좋게 할 수는 없었도

나라를 망칠 수 있는 힘은 있다.

사회생활해보지 못한 갇힌 사람들이 정권을 고립으로 간다.

윤과 연대를 맺을 타국리더가 있을까싶다.


일을 열심히하는 사람을 언론이 힘을 가지고 끌어 내리고

놀려는 사람한테만 권력을 주려는 언론의 힘.

바보를 똑똑하다 똑똑하다 세뇌를 시키니

바보가 권력을 잡아서 중이병을 짓을 하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2.03.28 (10:51:33)

보수 꼴통 이데일리에도 까인 윤가정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28 (13:27:35)

[레벨:30]스마일

2022.03.28 (13:55:26)

미중으로부터 외교적 고립 자초.

언론은 왜 코리안패싱이라는 단어를 쓰지 못할까?


역사적으로 자주국방을 하지 않으면

미중일은 한국을 없는 나라로 생각하여

한반도일에 자기들 끼리 장기놓고 의사결정을 한다.

장기말이 죽어 나가는 것을 미중일 어느 나라도 신경쓰지 않는다.


원나라의 고려침입 및 일본과의 전쟁

임진왜란

정묘호란

병자호란

일본식민지 기간동안 원나라, 청나라, 일본정권이 한국의 의사를 물어 본 적 있었나?

국제전이 한반도에 일어나면서 한반도의 의사는 물어보지 않았다.


박근혜시절인가 이명박시절에도 힐러리클린턴은

한국정부의 의사상관없이 중국과 함께 한국을 나누어 통치한다는 말도 있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오바마도 한국정권 이양기에 박근혜탄핵으로 시끄러워지니까

한국정부에 의사도 묻지 않고 싸드르 배치했다. 그것도 국민들이 다 자는 한밤중에.

한국이 조그밍라도 약해지는 기미가 보이면

미중일은 한국을 무정부나라로 취급한다.

한국이 강해야 하는 이유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2.03.28 (14:26:26)

중국과 미국한테 무시당하기 딱좋은 대상입니다. 윤석열 때문에 국격 추락 속도가 심각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826 자연인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3-04-28 4549
825 기자를 쳐다보는 가짜 기자들 image 2 김동렬 2023-04-28 2374
824 잘보이는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3-04-29 3027
823 윤석열의 남한 비핵화 선언 image 5 김동렬 2023-04-29 2372
822 비만오면 개골개골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04-30 2632
821 정신뵹자 김건희 image 6 chow 2023-04-30 2548
820 고래가 춤추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5-01 3067
819 윤씨 198위 image 5 김동렬 2023-05-01 2399
818 곰둘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5-02 3185
817 저출산의 늪 image 4 김동렬 2023-05-02 2420
816 고요한 안개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5-02 3106
815 레기레기기레기 image 7 솔숲길 2023-05-03 2430
814 밸런스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5-03 3230
813 조작 공화국 image 9 김동렬 2023-05-04 2431
812 미쿡빵 image 1 갈라 2023-05-04 2405
811 토선생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05-05 2473
810 숨기워진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3-05-06 3201
809 봄비 내리고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23-05-07 3285
808 재앙재앙하다가 image 6 솔숲길 2023-05-07 2815
807 아침햇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5-07 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