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822 vote 0 2009.01.20 (18:33:26)

여러가지로 바빠서
저도 충분한 검토를 못했습니다.

오타, 오자, 오류 지적
그리고 소감이나 의견 주십시오.

어느 부분이 어렵다든지
어느 부분은 불필요 하다든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2쇄를 찍든 혹은 2판을 찍든

아니면 '쉬운 구조론'을 별도로 쓰든
참고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01364
1796 원명 교체기와 미중교체기 1 눈내리는 마을 2011-06-13 4751
1795 검은백조는 없다. 3 르페 2011-06-16 4059
1794 영감을 주는 것이 예술이다 image 1 양을 쫓는 모험 2011-06-19 4653
1793 구조론의 이름을 참칭했습니다. image 6 Beholder 2011-06-28 3673
1792 wson님의 견해에 대하여 5 Beholder 2011-06-29 3649
1791 운명인가? image 4 Beholder 2011-07-01 3557
1790 인간의 진화는 유전자를 잃어버리는 과정? 9 김동렬 2011-07-04 4846
1789 선풍기 괴담의 비과학성 1 김동렬 2011-07-04 6056
1788 내가 나가수를 보는 법 image 3 Beholder 2011-07-05 3786
1787 비과학적 사고의 예 5 김동렬 2011-07-07 5819
1786 내가 나가수를 보는 법 (2) image 1 Beholder 2011-07-09 4345
1785 시조새는 새가 아니다? image 3 김동렬 2011-07-28 5703
1784 미인은 이기주의자? 김동렬 2011-08-14 4990
1783 미국의 붕괴? image 6 김동렬 2011-08-16 4674
1782 인간은 이기적인가? image 1 김동렬 2011-08-16 5823
1781 키 큰 남자가 좋다? image 3 김동렬 2011-08-23 11843
1780 저장강박증? image 1 김동렬 2011-09-02 7793
1779 아줌마 전쟁 3 김동렬 2011-09-20 4783
1778 한국의 최우선 국가목표는? image 3 김동렬 2011-09-21 5013
1777 격투기에 관한 구조론적 해석 image 2 양을 쫓는 모험 2011-10-02 7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