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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정청와
read 2119 vote 0 2011.12.23 (14:53:45)

마음...一心...無極...

 

세상에서,세상이 있기 전부터 가장 존엄하고 아름다운 말.그리고 시장바닥에서도 굴러다니는 말.

 

정신도 마음에의해,太極도 무극에 의해 닫힌 계이면서  열린 계가 된다.

 

一始無始一  一終無終一 이다.

 

 

 

삶에는 밥값도 있고 그릇값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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