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3.22 (09:55:15)

[레벨:30]스마일

2023.03.22 (10:53:40)

여명의 눈동자 방영 당시 일본들이 행한 폭력을 보고

폭력을 조장한다고 비판한 사람들이 있었지.

그러나 그것은 실제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에 한 것의 10%도 안된다는 사실.


현실은 실제보다 더 악랄하고 심하다는 것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있고 

그것을 알리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감시와 협박에 시달리고 있겠지.


JMS는 어디에나 있고, 공영방송 3사를 비롯한 어쩌면

내가 근무하는 직장에도 있지 않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3.22 (09:55:4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875 그들도 인정한 쓰레기 image 2 레인3 2022-03-18 2672
6874 굥도사의 위업 image 4 김동렬 2022-04-13 2672
6873 백조의호수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2-08-31 2672
6872 웃긴 박창진 10 김동렬 2022-09-20 2672
6871 상가집 개 윤석열 image 11 김동렬 2022-09-22 2672
6870 애송아지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12-08 2672
6869 꼬라지 요약 image 2 솔숲길 2023-06-24 2672
6868 외국인 들러리 세운 K팝 쇼 image 2 김동렬 2023-08-12 2672
6867 윤석열은 바보이니 image 9 김동렬 2022-03-01 2673
6866 윤석열의 개들 김동렬 2022-03-12 2673
6865 전투일지 80일째 7 김동렬 2022-05-14 2673
6864 노예시대 image 4 김동렬 2022-05-20 2673
6863 외교거지 image 4 솔숲길 2022-06-28 2673
6862 민폐 석열 또 진상 짓 image 6 김동렬 2022-07-18 2673
6861 모닝글로리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7-31 2673
6860 윤석열 20퍼센트 image 9 김동렬 2022-10-01 2673
6859 이태원에서 일어선 학생들 image 6 김동렬 2022-11-08 2673
6858 윤석열의 명운 image 4 김동렬 2023-04-02 2673
6857 공든탑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11-07 2674
6856 세젤예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1-11-13 2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