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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6101 vote 0 2011.02.13 (11: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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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하나를 놓고 암컷 둘이 싸우는 장면이라는데 어느 넘이 수컷인지 모르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2.13 (11: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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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인가 하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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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2.13 (12: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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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것을 대비해서 에어백을 지붕에 얹고 가는 거요?

마지막 추위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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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2.13 (19:24:36)

저는 훨훨~ 나비로 보입니다.....^^

콘크리트 그물 속에서 빠져나오는것은 물고기들.... 고래, 새우 오징어, 붕어...  ^^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13 (20:26:40)

아하~ 떨어질라하면 훨훨 날겠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2.13 (13:42:06)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02.13 (14:52:21)

무조건 예쁜 쪽, 잘생긴 쪽이 숫것이오.

암 것은 암 것도 치장을 안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2.13 (21:50:13)

지금은 어디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13 (22:01:32)

"노랑이, 얜 내꺼야!"

"흥! 어딜 델꼬 갈라고? 못가! 못가! 못가! 주둥이를 놔줄까부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13 (14: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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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 한잔.  나른함과 졸리움을 날려보내는 친구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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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13 (17:56:32)

안단테님과 풀꽃님이 안들어오시니...

갑자기 소심함이 발동되어

내가 질투를 해서 그런가 하는 오버질이 슬금슬금..

ㅠㅠ 질투 안할께요..... 

 

사랑가득한 모습을 보는 게 얼마나 위로가 되는데요.ㅠㅠ

(이건 순전히 나의 오버질이 맞겠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2.13 (19:04:26)

안들어 오긴 누가 안들어 와요?^^

나, 여디 있어요.(컴 앞에서 거북이 표정을 지으며^^)

 

여보세요, 이거 혹 아시는지, 이곳에서 물장구 치다가 나간 즉시 난 aprilsnow 님 잊어먹는데.... ^^

그러니 질투 이런거 언제 생각할 틈이 있겠냐구요? 한마디로 듁을 틈도 없다는....^^

생각해 보세요! 지금 우리가 이런 사소함으로 '다툴' 시간이 어딨어요? 생각생각생각생각 아, 생각....

요즘 뭔가 생각에 집중중...^^

 

귀 좀 이리 가까이 좀... 난 이곳 빠져나가면 저너머 사는 풀꽃님도 헌신짝 버리듯 금방 잊어버리는뎅...

'쉿' 비밀이오니 풀꽃님한테는 절대 말하지 마시오...^^

 

오늘 새우를 다루다가  새우가시에 손가락이 찔려 얼마전에 사다 놓은  밴드(22개짜리)를

찾았는데.... 글쎄 아들 녀석이 하나 밖에 남지 않은 밴트 통에 이런 글을

" 밴드가 하나 남았는데 우리는 아껴씁시다"

21개를 모조리 후다닥 쓰고 하나 남자 나에게 혼날까봐.... ^^

나는 이 문구가 예뻐서 밴드를 쓰지 않고 

통 자체 그대로 놓아 두었답니다. 혹 풀꽃님 들어 오시거든 저로 인해 마음이 상하셨다면

하나 남은 글속의, 사랑의 밴드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13 (19:53:45)

ㅋㅋ 참삶님은 이미 아셨겠지만

저는 하루에 세번 이상 유치한 장난질을 못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아여~~~^^

 

안단테님의 잊어먹기~ ㅋ 동질감 느낀당. 방가방가~~

(생각에 집중하시다가 좋은걸 건지시거든 제 머리를 꽝하고 쳐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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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1.02.13 (19:38:22)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13 (20:04:38)

멋진 참삶~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2.13 (21:37:40)

까꿍!

나도 여기 있다우!!P129079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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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2.13 (19:21:26)

첫번째 새 사진은 우물속 두레박....^^

두레박난초-다음이미지.jpg

두레박을 검색하다가 건진 수확... 두레박 난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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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2.13 (20:24:36)

1297297309_foto-1-5.jpg


뭘까요?


1) 화성의 분화구

2) 달의 크레이터

3) 이란 사막의 고대토성 흔적

4) 파키스탄의 모헨조다로 유적지

5) 코끼리 발자국


넘 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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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13 (20:40:33)

코끼리발.jpg

 

사뿐사뿐 걸었나 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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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2.13 (21:41:05)

P1270981.jpg

빗나간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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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13 (22:03:52)

빗나가도 대박.

맛있으면 되오~ 우와~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1.02.13 (20:43:59)

scale로 봐선 끼리의 발자국이 틀림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13 (20:49:21)

불타는 얼굴의 의미를 알아버렸소.ㅋㅋㅋ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13 (20:47:28)

문제가 너무 쉬웠소.

사진 안봐도 문제 속에 답이 다 있소.ㅋㅋ

[레벨:2]호롱

2011.02.13 (21:00:23)

20110214.jpg

 

이집트가 독재를 타도했다고 합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러 출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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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2.13 (21:59:33)

추천 별 다섯개.. 이집트에서는 지금 떡돌린다는데 우리 떡은 언제 돌리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13 (22:06:55)

추천 별 다섯. 축하 리뷰60억개.   떡 돌릴 날 빨랑오길!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2.13 (21:32:17)

귀여운 아가의 입속에 먹이를 넣어주는 그림 같소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13 (22:10:25)

...... 오늘은 조용히 있을라했는데..............ㅎ

[레벨:12]부하지하

2011.02.13 (22:24:51)

햄폰 꼭꼭 눌러 출석하는 사이에.
[레벨:12]부하지하

2011.02.13 (22:19:17)

찬 바람에 봄 생각이 더하오. 아무데나 누워도 냉이향나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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