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8393 vote 0 2009.11.08 (08:53:51)

keair.jpg

어떤 아이가 몇 년째 그리고 있는 Kiear라는 상상의 나라...

keair_0.jpg

keair_1.jpg

사진 041.jpg

그대는 포기하지 않았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1.08 (09:00:11)

사람도 있고 동물도 있고 앞만 꺼먼 개도 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11.08 (12:00:11)

Keair국에서는 맞춤법에 신경을 안써는 것 같소.
아니면, 영어가 아닌 Keairian 고유 언어가 따로 있든지...

길바닥에 은박지(?)만 올려놓으면 후라이팬이 된다니,
연료는 따로 필요치 않겠소.

앞이 꺼먼 짐승은 개가 아니라 라마를 닮은 털북숭이 Palco라는 짐승인가 보오(작가 註).

그림 제목은?
Keairian 죽림칠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1.08 (09:34:11)






112.jpg

어제는 다들 단풍구경을 갔나보구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11.08 (10:02:20)

귀여운 돼지코.jpg
잘 놀다 왔지요~~


KK84223_1-stargaru.jpg  라라랄라라~ㅋㅋ

 

---------------------

가을비8.jpg
가을비가 좋습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1.08 (11:23:51)





농구로는 결코 이들을 이길 수 없소.

1257490613_daily_picdump_280_28.jpg
첨부
[레벨:30]dallimz

2009.11.08 (16:29:33)

담쟁이 열매.jpg
첨부
[레벨:15]LPET

2009.11.08 (19:53:24)

밀그램의 전기고문 실험에서 최고전압 450볼트를 누른 사람들이 65%고
300볼트이하에서는 참여자 100%가 전기스위치를 눌렀다고 하구려.
겨우 가운 입은 감독자 한 명 입회하에서 이 정도이니
군인 경찰이라도 감시하면 100%가 집단학살에 참여할게 뻔하오.
양심세력은 어딜가나 35% 정도인가보오.

[레벨:3]굿길

2009.11.08 (22:46:47)

오랜만에 굿판가서..통짜소리..푹 담궜다 꺼낸 소릴 듣고 왔소..귀호강했다오..
온 몸이 쭈삣쭈삣... 가슴은 들판을 달리는 야생마, 멈출수 없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11.09 (19:14:44)

평생 그릴만 하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106 인쟁웅투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1-07-25 8163
1105 일 나가는 출석부 image 6 ahmoo 2009-11-28 8172
1104 괭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1-06-29 8173
1103 반응속도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09-09-12 8185
1102 돌의 노래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10-05 8185
1101 야리야리 초록의 탄생 image 6 ahmoo 2011-04-17 8193
1100 꽃뿔소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3-08-08 8201
1099 ' 이제 가면 ' 출석부 image 3 꼬레아 2009-08-22 8218
1098 건치왕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09-10-12 8225
1097 완벽한 성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1-07-21 8230
1096 만나고 싶은 출석부 image 5 이상우 2009-09-28 8231
1095 방울방울 출석부 image 22 아란도 2013-09-12 8231
1094 남의 떡이 커도 사이좋은 출석부 image 6 ahmoo 2011-05-14 8237
1093 마중오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09-08-20 8242
1092 푸르게 무성해지는 출석부 image 9 ahmoo 2009-12-05 8248
1091 첫 눈 내리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09-11-15 8258
1090 차두리와 사람들 image 10 김동렬 2024-01-31 8262
1089 엿먹이는 출석부 image 28 ahmoo 2011-09-16 8264
1088 지각 출석부 image 13 무득 2013-01-27 8266
1087 2천년이 넘은 메세지 image 18 ahmoo 2009-12-25 8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