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레벨:1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4.gif "포인트:18886point (47%), 레벨:14/30"){kind=icon}
곱슬이
사랑스런 동물들을 보는것 만큼 므흣한 일은 별로 없소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118189point, 레벨:30/30"){kind=icon}
ahmoo
![[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397point (41%), 레벨:15/30"){kind=icon}
오세
신대륙으로 나아가야 함을 깨달은 하루였소. 출석하오
![[레벨:2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4.gif "포인트:52771point (21%), 레벨:24/30"){kind=icon}
꼬치가리
![[레벨:1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7.gif "포인트:27183point (37%), 레벨:17/30"){kind=icon}
안단테
가운데 난 화분에 제비가 날고 있군요... 날아갈듯한 이 기분...^^
![[레벨: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923point (38%), 레벨:7/30"){kind=icon}
鄭敬和
꼬레아
'6월 2일' 선거날 검색하다가 나온 것들
1970, 80년대 이것때문에 젊은이들은 열광했고.
그리고 2008년 6월 1일, 2일 이후는 온 국민이 미국 병든 소때문에 열광.
안단테
꼬치가리
What a great idea!
솔직한 말로, 마이 깨름직했소이다.
정성껏 만든 님의 식단에 오물을 대령했으니....
위로가 되는 구료.
lion flower에 신의가호가..^^
꼬치가리
연구실 복도에 언놈이 노상분뇨를 했구랴.
어제에 이어 오늘도 똑 같은 위치에.
아마도 출석부에 있는 두 녀석중의 한 가족임에 틀림이 없소.
귀한 음식 아래에 천한 분비물을 올려놔 죄송하오.
그래도, 늦은 오후 굶주린 식객들의 고문 후유증은 다소 덜어줄게요.
![[레벨:2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1.gif "포인트:43156point (89%), 레벨:21/30"){kind=icon}
이상우
똥보고 기분좋기는 참... 꼬치가리님이 심이었구려...
![[레벨:1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9465point (24%), 레벨:10/30"){kind=icon}
거시기
![[레벨:3]](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861point (8%), 레벨:3/30"){kind=icon}
워터
![[레벨:8]](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525point (50%), 레벨:8/30"){kind=icon}
아제
휴일날의 엣지에서 마감 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