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3.13 (14:51:10)

해외는 한국언론이 없다.

[레벨:3]주니

2022.03.13 (16:10:55)

코로나 영향이겠지요~
바깥에서 보면 둘의 수준을 극명하게 알 수 있었을텐데... 우리 모두 코로나로 전쟁같은 고립상태였으니 현실분간할 수 있는 이성을 잃어버렸을거구, 이제 코로나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해외 왕래가 시작되면 자기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뒤늦게 깨닫고 때늦은 분노를 하겠지요!

[레벨:10]하나로

2022.03.13 (16:34:19)

자 이제 손가락 수천만개를 잘라야 할
시간이 오겠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2.03.13 (17:14:00)

이미 후회하는 사람 있지요. 이렇게 박빙일 줄 알았으면 이재명 찍을걸 하면서.
[레벨:30]스마일

2022.03.13 (17:19:51)

오세훈, 한명숙의 서울시장 선거를 생각나게 하네요.

그때도 오세훈이 10%이상 이긴다면서 투표하러 나가지 않았고

이번에도 그런 사람들이 꽤 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568 수렁에 빠진 코끼리 image 31 김동렬 2011-11-14 11395
6567 누구 작품인지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09-10-01 11395
6566 한 마디씩 합시다 image 29 김동렬 2009-05-30 11386
6565 히말라야의 염소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1-02-08 11384
6564 촌장 출석부 image 8 곱슬이 2010-11-26 11378
6563 토닥토닥 출석부 image 16 dallimz 2009-10-15 11376
6562 해 뜨는 출석부 image 5 김동렬 2011-07-23 11375
6561 고슴도치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04-15 11360
6560 하회마을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09-07-06 11340
6559 양 두 마리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09-07-16 11331
6558 바람잡이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1-06-27 11323
6557 작은집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2-06-22 11305
6556 무릇 출석부 image 10 솔숲길 2011-08-29 11288
6555 사이좋게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1-08-22 11235
6554 꽃새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1-09-09 11226
6553 골라잡는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09-09-15 11223
6552 그림 그리는 순서 출석부 image 6 ahmoo 2011-06-18 11220
6551 산타할배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12-29 11215
6550 사월 초아흐레날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09-05-03 11213
6549 봄과 꽃 출석부 image 9 ahmoo 2011-04-03 1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