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4098 vote 0 2010.11.15 (09:26:20)

1288776332_04_shimpandze.jpg 

모직을 입은 넘이나 모피를 입은 넘이나
인생은 거기서 거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1.15 (09:28:39)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11.15 (10:43:57)

P1010021.jpg 
생동감! 사각사각, 오늘도 나를 깎으며... 난 사과가 될래요...


P1010019.jpg 
시리도록 푸른 하늘,  때론 전봇대도 나무가 된답니다. 마무리가 깨끗한 낙엽송이랄까?^^

나사처럼 생긴 세개의 도자기에 애착을 갖고 있음....^^ 저거 보면 기분이 딥따 좋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11.15 (11:06:08)

anigif2.gif  
애고.. 실수는 실수고 전진은 전진이지.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실수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11.16 (11:12:13)

양님도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하는구랴.
원생님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얘기도 있습디다만..^^.

101114_acrobat kid.jpg 
엄니는 애가탄다오.
저쪽으로 떨어지는 날엔, 대서양 한복판이니...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0.11.15 (11:46:12)

img017.jpg img022.jpg 걱정은 툴툴 털고 밝은 빛을 보기오

첨부
[레벨:5]굿길

2010.11.15 (12:37:02)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11.15 (12:50:56)

머리 써야 할 땐 머리를 만지는 것이 도움이 되나 보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607 눈이 있는 출석부 image 15 dallimz 2009-06-09 12450
6606 기다림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1-02-07 12440
6605 참새방앗간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1-30 12431
6604 봄은 사슴처럼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3-06 12423
6603 에너지 출석부 image 21 ahmoo 2011-01-10 12408
6602 6월 2일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09-06-02 12404
6601 골라잡는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09-09-15 12386
6600 모바일로 출석하오. image 24 김동렬 2010-12-20 12380
6599 산을 만들었소 image 12 ahmoo 2009-06-06 12322
6598 번개처럼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09-08-17 12318
6597 예쁜 논둑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06-30 12313
6596 타지마할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1-05-16 12309
6595 접착제 출석부 image 9 ahmoo 2009-05-10 12307
6594 과연 그럴까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1-01-06 12281
6593 토닥토닥 출석부 image 16 dallimz 2009-10-15 12275
6592 시원한 집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1-05-28 12271
6591 떡국 한 그릇 드셨소? image 14 ahmoo 2011-02-03 12238
6590 배현진의 꼴값시대 image 9 김동렬 2024-06-24 12233
6589 중국에서 출석부 image 4 김동렬 2010-10-17 12233
6588 개인화기 출석부 image 18 양을 쫓는 모험 2011-01-03 1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