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3042 vote 0 2010.09.10 (10:08:53)

noriter_pimage_view.jpg


역사가 흘러가게 돼 있는 그 길을 가야 가장 빠르지.
사람 멱살을 잡고 눈에 보이는 최단거리로 가봐야 
역사가 흘러가는 그 길이 아닌 이상
더 먼길을 다시 돌아와야 하는 거여.

역사는 항시 지켜보고 있다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9.10 (10:09:38)

비가 충분히 왔으니 이제 여름은 잊어도 좋겠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151 모텔왕의 꿈 image 9 김동렬 2022-12-14 3783
6150 첫눈 내리는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12-13 2625
6149 천공의 난 image 9 솔숲길 2022-12-13 3838
6148 두근두근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12-12 3003
6147 날리면捏裏面 족팔려足捌慮 image 6 김동렬 2022-12-12 4101
6146 혜성처럼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12-12 2571
6145 판사가 미쳤어요. image 5 김동렬 2022-12-11 2795
6144 뚫어지게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12-11 2562
6143 천공쥴리 image 1 김동렬 2022-12-10 2691
6142 거니는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2-12-10 2521
6141 각도의 변화 image 4 김동렬 2022-12-09 3982
6140 애송아지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12-08 2507
6139 비극 image 10 김동렬 2022-12-08 2988
6138 열차의도착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12-07 4159
6137 조중동 아부왕 박영선 image 3 김동렬 2022-12-07 3816
6136 소꿉놀이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12-07 2565
6135 후안무치 김진태 김동렬 2022-12-06 3070
6134 바보일발장전~~발사 image 6 양지훈 2022-12-06 3994
6133 화요일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12-05 2556
6132 네이마르 감기? image 4 김동렬 2022-12-05 3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