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저는 아파트 촌인 노원구에 삽니다.

조그만 아파트에 사는데, 저나 우리 가족이나
수도 이전에 의한 집값 하락같은 건 거의 아무 생각도 없거든요..
물론 우리는 이 집에서 천년만년 살 것이기 때문이긴 하지만... --;;

좃선이랑 딴나라당이 자꾸 이걸 이슈로 몰고가려 하는데,
이게 변수가 되겠습니까?

물론 심리장세는 무시하라고 하셨지만서두..
그 동네가 워낙에 더티해서 무슨 짓을 할 지,
알수가 있어야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4272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34491
6205 정균환으로 변해버린 박상천 image 김동렬 2003-05-14 14757
6204 해방 50년사를 돌아보며 김동렬 2003-05-15 20120
6203 독자의 반론에 대하여 김동렬 2003-05-15 9339
6202 김근태의 통개당이 떴다. 김동렬 2003-05-15 14248
6201 장신기는 입장을 분명히 하라 김동렬 2003-05-15 13928
6200 논객인가 정치인인가..(인터넷 논객의 몰가치적인 정치적 글쓰기) 스피릿 2003-05-16 13131
6199 서프 편집진의 비굴한 주석달기.. 스피릿 2003-05-16 16867
6198 [펌]마케터의 글인디.. ^^ 홍삿갓. 2003-05-16 13946
6197 김근태 대통령은 없다 김동렬 2003-05-17 13386
6196 왜 박상천이 수구인가? 김동렬 2003-05-17 17048
6195 노무현은 변하지 않았다. 김동렬 2003-05-19 14377
6194 맹구 국회의원 신기남선수 병살타 치다 image 김동렬 2003-05-20 14989
6193 노무현 지지와 지지자 사이 김동렬 2003-05-20 14568
6192 송골매 image 김동렬 2003-05-21 15700
6191 유시민/노무현 김동렬 2003-05-22 20454
6190 진중권과의 지는 싸움을 준비하며 김동렬 2003-05-22 16963
6189 미늘은 시퍼렇게 날을 세운채 기다리고 있는데 김동렬 2003-05-23 17736
6188 진중권의 거듭되는 거짓말 김동렬 2003-05-23 18071
6187 노무현의 꼼수 꿰뚫어보기 김동렬 2003-05-23 15275
6186 역사는 반복된다. 반복되지 않는다. 김동렬 2003-05-23 15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