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한국 차들은 색이 저렇게 다양하지 않소. 옷도 건물도...
컬러 우대 정책을 써서라도 도시에 색이 풍부해져야 사람의 색감도 생겨날 것인디.
2011.09.04 (10:50:14)
철수나 원순이 아자씨는 역사의 주류가 되겠다는 포부가 있을까?
아서라. 군자 대로행이라 했거늘, 샛길에서 좌판 펴려는 자들에게 무엇을 바랄까.
2011.09.04 (11:09:34)
원순, 철수 다 엄기영류요.
떠먹여주면 먹겠다는 식.
2011.09.04 (13:20:33)
2011.09.04 (14:16:30)
활주로 바로 앞에 해수욕장, 괜찮은 관광상품이네.
2011.09.04 (13:56:13)
마음을 정리하기 좋은 날씨요
2011.09.04 (15:06:47)
바람부는 날 경희궁
2011.09.04 (15:54:38)
2011.09.04 (17:29:49)
철수야 원순아 밥먹자.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118476point, 레벨:30/30"){kind=icon}
ahmoo
김동렬
![[레벨:28]](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8.gif "포인트:70664point (2%), 레벨:28/30"){kind=icon}
오리
![[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184point (33%), 레벨:15/30"){kind=icon}
르페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7255point (34%), 레벨:20/30"){kind=icon}
양을 쫓는 모험
철수나 원순이 아자씨는 역사의 주류가 되겠다는 포부가 있을까?
아서라. 군자 대로행이라 했거늘, 샛길에서 좌판 펴려는 자들에게 무엇을 바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