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2.10.31 (09:08:58)

[레벨:30]솔숲길

2022.10.31 (11:06:1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31 (12:19:30)

[레벨:30]스마일

2022.10.31 (12:22:53)

윤전검사가 수사지휘하러 갔나?

검찰독재의 검찰총장으로 아나? 주어 없다.

[레벨:30]스마일

2022.10.31 (12:43:05)

서울부동산도 말아먹고 시민의 생명도 앗아가는 오세훈.

바보야, 역사가 왜 반복되는 지 알아?

안되는 인간을 회전문으로 돌려막기 때문아닌가?


바보야, 시민이 왜 살기 힘든 지 알아?

문제는 언론이 선제침묵을 하기때문이야.

권력을 감시해야 할 언론이 권력감시를 하지 않고 침묵했다가

시민들이 아우성을 치면 그때서야 겨우 움직이려하기 때문이야.

나라는 언론이 말아먹고 있어. 

바보야, 문제는 정치인을 감시하지 않는 언론이라고!

[레벨:30]스마일

2022.10.31 (13:12:21)

031aa72b1e658e279e99334ad5c3566c.jpg이상민 행안부장관은 2017년 할로윈축제때 경찰의 시민통제에 대해서 할말 없나?

태극기집회는 2017년때에도 엄청났었지.

첨부
[레벨:30]스마일

2022.10.31 (17:04:11)

7ef3995400ed6fd4fc8b838b75948422.jpg

윤: 구급차 보다 대통령이 먼저다?

문: 대통령 보다 구급차가 먼저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31 (18:40:41)

[레벨:30]스마일

2022.10.31 (18:52:29)

민주정부는 저 중에 하나만 나와도 탄핵한다고 난리.

윤석열은 언론의 과잉이쁨을 받아서 언론 덕에 잘 살고 있나?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167 최강시사 image 김동렬 2022-12-22 4076
6166 석열병신체 image 7 솔숲길 2022-12-22 6548
6165 나홀로 집에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12-21 4940
6164 메시 동생 image 8 김동렬 2022-12-21 6120
6163 장미의 성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12-20 4262
6162 동물보다 못한 굥 image 1 김동렬 2022-12-20 7165
6161 조용한 아침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12-19 4112
6160 그리운 계절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12-18 4474
6159 부정풀이 떡 image 4 솔숲길 2022-12-18 6900
6158 센스있게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2-12-18 4668
6157 어떤 추물 image 7 김동렬 2022-12-17 6826
6156 늘어진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12-16 4751
6155 8자성어도 있소 image 5 김동렬 2022-12-16 6737
6154 그림같은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12-16 4416
6153 사람입니까? image 9 김동렬 2022-12-15 7298
6152 소박한 아침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12-15 3649
6151 모텔왕의 꿈 image 9 김동렬 2022-12-14 7715
6150 첫눈 내리는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12-13 3885
6149 천공의 난 image 9 솔숲길 2022-12-13 7781
6148 두근두근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12-12 3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