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433 vote 0 2012.11.10 (10:09:09)

1352429278_06.jpg

 

꽁지 잡히지 않게 조심하라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1.10 (10:14:30)

 1352351593_021_22.jpg

 

    세계의 기묘한 바위들은 다 인터넷에 알려져 있는데 이 바위는 본 적이 없소. 이미 무너졌을지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2.11.10 (13:42:03)

꽁지를 잡고도 시치미 뚝세음보살.

[레벨:30]솔숲길

2012.11.10 (10:27:42)

[레벨:9]길옆

2012.11.10 (11:24:10)

1329148883.jpg

 맨하탄의 플랫아이언 빌딩(철골 구조를 사용한 최초의 건물)

첨부
[레벨:30]솔숲길

2012.11.10 (11:40: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1.10 (11:53:26)

1352399678.jpg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1352399633_viva_.jpg

 

말로는 미약하리라.

 

 

보수주의란 심리적인 자기격리현상이오.

이 또한 유전자의 명령에 의한 것.

위하여가 아니라 의하여.

 

 

첨부
[레벨:30]솔숲길

2012.11.10 (11:55:13)

friday_gifdump_64.gif


우째 하는지 아시는 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1.10 (12:12:46)

비스듬한 각도로 세게 쳐야 들어가도록 되어 있군요.

마술사의 링은 다 뚫려 있고 그 부분이 은폐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눈은 애매한 부분을 매끄럽게 다듬는 자동포샵 기능이 있는데

모든 마술은 그 자동포샵기능을 이용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2.11.10 (12:16:39)

반드시 한 쪽은 고정되어야 하오.

 문이오..서부 영화의 그 이발소 문.

 재빨리 들어가는 것.

 

순간적으로 문의 틈이 있다는 것인데..

결국은 손가락과 분필이 맞닿는 부분이 문.

그게 열렸다 닫히지만 속도 때문에 잘 안보이는 것..

 

그  속도는 문의 다른  쪽을 고정시켜야 가능함. 

[레벨:12]부하지하

2012.11.10 (12:28:34)

  왼손 중지, 약지 펴진거 보면 검지로 누르고 있는게 아닌거 같다. 뽀샵이면 너무 편하고, 엄지손가락에 본드 바른거 같어.. 검지쪽에 살짝 떠있겠고.

[레벨:30]솔숲길

2012.11.10 (12:27:09)

daily_gifdump_.gif


쥐도 잘 잡겠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11.10 (13:03:33)

당구보다 탁구!!



[레벨:9]길옆

2012.11.10 (13:36:43)

회사 분위기 좋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11.10 (13:25:06)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2.11.10 (13:39:41)

정신번쩍나게 찬물이 내 다리를 휘감고,

따스한 햇살이 잔잔하게 나를 어루만지니

아무 근심 걱정 없으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11.10 (13:34:1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11.10 (13:36:48)

오 예뻐

from iphone

[레벨:30]솔숲길

2012.11.10 (13:41:36)

까마중이닷. 

이름도 귀엽고 모양도 귀엽고.

[레벨:30]솔숲길

2012.11.10 (13:40:58)

[레벨:9]길옆

2012.11.10 (13:42:38)

아사드.jpg

 아사드=히틀러?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910 막무가내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08-15 6717
5909 다섯놈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1-08-13 6702
5908 어쩌자는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3-06-18 6687
5907 보물 찾기 출석부 image 14 노매드 2013-09-30 6671
5906 조용히 짖는 출석부 image 10 양을 쫓는 모험 2011-07-02 6657
5905 진수성찬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2-01-08 6654
5904 그물 출석부 image 20 아란도 2013-08-10 6651
5903 얼음 터널 출석부 image 13 ahmoo 2014-02-01 6649
5902 동물원 출석부 image 5 김동렬 2011-05-01 6649
5901 돌고 도는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01-06 6642
5900 묘기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07-20 6638
5899 복이 오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7-04 6637
5898 장풍을 맞는 느낌 image 17 대바끄 2013-12-27 6636
5897 군인은 죽어도 되는 존재 image 6 김동렬 2024-06-11 6620
5896 우주 출석부 image 14 ahmoo 2014-01-19 6612
5895 생각의 출석부 image 14 냥모 2013-08-24 6612
5894 나무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12-05-27 6607
5893 멋진 건물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3-01-15 6597
5892 파도 아래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2-28 6592
5891 저울 출석부 image 13 냥모 2013-06-09 6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