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906 vote 0 2012.12.29 (00:55:23)

6186029_460s_v1.jpg


남쪽 동무들은 눈 치우느라 고생 좀 하겠소이다. ㅎㅎ


art-russia2-620x349.jpg


춥겠구나 춥겠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29 (01:20:05)

1356671776_039.jpg


새해에는 보석 좀 찾았으면 좋겠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12.29 (01:48:32)

6807.jpg

이정돈 와야 눈 좀 온다 소리 들음

from iphone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12.29 (03:30:16)

"말은 4발로 달리지만 동시에 땅에 닫는 발은 하나다.... 여러개의 동작이 짝지어 밸런스를 이뤄 순간의 1을 도출해낸다... 자연의 사물들은 이렇게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는 형태로만 존재하고... 모든 존재는 그 에너지 작용이 전개하고 성립된 절차가 기록된다. 나무의 나이테가 그러하고, 산이뾰쪽하고, 바위가 우툭하고, 나무가 곧고, 풀이 뻣뻣한 것이 모두 그러하다. 이것이 부단히 2에서 1로 전개한 에너지 작용이고 공간의 방향과 시간의 순서를 정한 모습들이며 곧 결이다. ('세상은 마이너스다' p184-185 발췌)"

1을 이루어야 에너지가 공급된다.jpg 0_abf10_ef595bfd_L[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7]以人爲先也

2012.12.29 (05:22:29)

Obama In The Snow

6a00d8341c90b153ef010535c38da7970b-500wi.jpg


files.jpg


obama-snow-ball.jpg


이 아저씨는 기럭지가 있으니 뭘해도 간지.

국가 지도자는 비주얼이 먼저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2.12.29 (10:15:25)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2.12.29 (11:10:44)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12.29 (16:13:29)

거대한 요리사 모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2.12.29 (14:14:09)

눈 안치워 본 사람은 저 눈 치우는 기계가 얼마나 부러운 지 모름 ㅜ
[레벨:30]솔숲길

2012.12.29 (15:52:4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12.29 (21:07:02)

6807.jpg


차나 한잔 합서.

from iphone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7]以人爲先也

2012.12.29 (21:31:42)

인류의 적(?) 현대-기아 자동차의 중국 전용 모델 K2.

K2는 한국에 판매하고 있는 올 뉴 프라이드와 동급.

사진은 2012년 상하이 모터쇼.


Kia-K2.jpg


또 다른 중국 전용 모델 현대 위에둥


E5D47E0DAB7D326D9F736B0D8D3DE974.jpg


디자인이 의외로 괴상하지 않음.

위에둥 보다 K2가 조금은 더 나은 듯.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7]以人爲先也

2012.12.29 (21:59:59)

이걸보면 현대차가 왜 인류의 적인 지 알 수 있음.


중국 BYD가 현대를 따라한 Qin(진시황의 진)byd-qin-2.jpg


톈진 이치의 R008

1336357233694.jpg


현대차 부터 대오 각성 해야 함.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955 뻔희룡 image 2 김동렬 2022-04-16 8845
5954 보수의 메커니즘 image 6 chow 2023-03-13 8841
5953 묘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08-06 8840
5952 지지율 포르노 image 4 김동렬 2022-11-22 8838
5951 무지개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12-12 8812
5950 푸짐한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05-15 8809
5949 놀곰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9-04-04 8806
5948 빈배 출석부 image 14 ahmoo 2013-10-06 8796
5947 술먹고 지각굥 image 3 김동렬 2022-04-03 8790
5946 잘 들어라. image 9 솔숲길 2024-03-15 8785
5945 아침부터 쥴소동 image 6 김동렬 2022-07-03 8781
5944 눈내리는 출석부 image 18 aprilsnow 2011-12-24 8780
5943 정월대보름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2-19 8778
5942 더이상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3-03-25 8772
5941 데스페라도 출석부 22 아란도 2013-01-02 8771
5940 알리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3-08-05 8763
5939 천기누설 해도 괜찮다. image 3 김동렬 2024-03-19 8750
5938 부침개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02-25 8748
5937 달팽이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9-15 8744
5936 상서로운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07-25 8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