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624 vote 0 2022.08.23 (08:08:0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23 (08:08:3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23 (08:08:45)

[레벨:30]스마일

2022.08.23 (09:05:53)

기득권과 국민의 마지막 한판은 국민을 정치에서 배제시키는 

내각제싸움을 일 것이다.

김진태가 총때를 맸고 뒤에서 홍석현이 그림을 그리고 있을 것인가?

매국도 그리 멀리 있지 않다. 매일 TV뉴스에 나오고 있다. 


좋은 거하나로 국민의 눈을 돌리고

뒤에서 더 나쁜 거로 음흉한 정치인의 속을 채우는 것을 

국민이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모른척 넘어가고 있는 것은 김진태와 수박들은 모르나?

우상호는 모르나?

[레벨:30]솔숲길

2022.08.23 (09:02:17)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22.08.23 (13:49:25)

왜케들 배가 나온거여??
건희는 그래도 관리하는 구나!
무능정권이 돌아가는 최소한의 행정능력은 여기서 나오나??
[레벨:30]솔숲길

2022.08.23 (09:02:29)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22.08.23 (13:51:11)

당일 소위전역!!
그래서 전쟁나면 깨지는 중대가 생기는 거구나!!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5933 자욱한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2-11-09 4616
5932 관셈보살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2-11-10 6442
5931 재미다리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2-11-11 5030
5930 만남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2-11-12 4677
5929 날아보는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2-11-13 5275
5928 Montserrat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2-11-14 4600
5927 또다른 만남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2-11-15 4656
5926 텍스트 출석부 42 아란도 2012-11-16 4153
5925 밤안개 출석부 image 11 mrchang 2012-11-17 4160
5924 겨울나무 출석부 image 11 mrchang 2012-11-18 4655
5923 그럭저럭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2-11-19 4777
5922 깨워주는 출석부 image 31 양을 쫓는 모험 2012-11-20 4591
5921 야설경 image 17 mrchang 2012-11-21 5371
5920 고백하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2-11-22 4733
5919 토론하는 출석부 image 14 양을 쫓는 모험 2012-11-22 4598
5918 협박선숙 image 25 mrchang 2012-11-23 6531
5917 곰생곰사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2-11-24 4636
5916 대통후보등록 image 17 mrchang 2012-11-25 4605
5915 아름다운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2-11-26 4609
5914 대결하는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11-27 7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