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3945 vote 0 2010.09.10 (10:08:53)

noriter_pimage_view.jpg


역사가 흘러가게 돼 있는 그 길을 가야 가장 빠르지.
사람 멱살을 잡고 눈에 보이는 최단거리로 가봐야 
역사가 흘러가는 그 길이 아닌 이상
더 먼길을 다시 돌아와야 하는 거여.

역사는 항시 지켜보고 있다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9.10 (10:09:38)

비가 충분히 왔으니 이제 여름은 잊어도 좋겠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946 진중권은 쪽이 없나? image 7 김동렬 2020-07-19 3912
5945 윤 대통령 사임 image 7 솔숲길 2022-09-27 3912
5944 굿바이 윈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2-13 3912
5943 탄핵사유 image 3 김동렬 2023-11-05 3912
5942 무작정 출석부 image 41 배태현 2016-12-13 3913
5941 뒹굴댕굴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7-04-02 3913
5940 어렵다고 말하니깐 어려운 거 image chow 2023-08-27 3913
5939 찬란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3-23 3914
5938 채널 A 내란모의 image 1 김동렬 2020-06-07 3914
5937 1월1일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7-01-01 3915
5936 중국인의 허풍과 낚이는 한국 기레기 image 3 김동렬 2020-09-14 3916
5935 비번변경등 문의 3 서라벌 2022-03-22 3916
5934 자살한 검사들 image 9 김동렬 2020-12-18 3917
5933 타오르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7-09 3917
5932 졸지에 성진국 image 3 김동렬 2023-08-06 3917
5931 왜 불러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6-08-17 3918
5930 찬란한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11-30 3918
5929 윤석열이 죽는 법 image 6 김동렬 2022-09-21 3918
5928 홀로된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08-06 3918
5927 3월 6일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7-03-06 3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