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05 (10:43:57)


리만에 포위된 러시아군 무전 도청(9월 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05 (12:21:0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05 (12:38:08)

[레벨:30]스마일

2022.10.05 (13:02:32)

박진 해외인맥 몇명있니?

현장에서 떨어져 있어 감 떨어진 사람을 데리고 지금 뭐하냐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05 (15:23:22)

[레벨:30]스마일

2022.10.05 (16:22:39)

아무래도 국힘과 윤석열쪽은 태영호한테 북한부동산이 어느 쪽이 좋은지 

과외를 받고 있을 것 같다. 김정은 따라하면 통일이 된다고 믿나? 주어 없다.

태영호는 세작인가? 아닌가?

태영호는 스파인인가? 아닌가?

[레벨:30]스마일

2022.10.05 (18:27:38)

한동훈이 법무부장관되고 나서 대검찰청을 증축한다더니

거기에 도 김건희가 빨때가 꽂는건가? 에휴......ㅠ.ㅠ

굥정부가 무엇을 건축한다고 하면 다 김건희 업체와 관련 있들 듯.

다 김건희의 멍멍이가  되어가는가?


서태후보다 더 악독한 여자가 되는 것이 꿈인가? 주어 없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75 심심상정 image 8 솔숲길 2022-12-26 10221
6174 달마달마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12-26 4933
6173 정적제거굥 image 4 솔숲길 2022-12-25 7881
6172 따뜻한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12-25 4723
6171 사면명박 image 5 김동렬 2022-12-24 8141
6170 그리운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12-24 4574
6169 노동자 없애고 망한 나라 image 7 김동렬 2022-12-23 7385
6168 겨울의 절정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12-22 4515
6167 최강시사 image 김동렬 2022-12-22 4560
6166 석열병신체 image 7 솔숲길 2022-12-22 7109
6165 나홀로 집에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12-21 5449
6164 메시 동생 image 8 김동렬 2022-12-21 7041
6163 장미의 성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12-20 4681
6162 동물보다 못한 굥 image 1 김동렬 2022-12-20 7834
6161 조용한 아침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12-19 4614
6160 그리운 계절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12-18 4915
6159 부정풀이 떡 image 4 솔숲길 2022-12-18 7516
6158 센스있게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2-12-18 5245
6157 어떤 추물 image 7 김동렬 2022-12-17 7466
6156 늘어진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12-16 5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