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7.04 (15:10:08)

심각하게 망가진 보수. 

설마 글씨를 지운 것인가?


천공이 빈 종이를 채운다면

대한민국 보수는 바닥까지 간 것이다.

보수가 더 들어낼 바닥이 있는가?


당대표는 20여차례 성접대의혹에

굥은 대통령연기에.


드라마는 현실을 못 따라간다.

드라마가 현실을 못 따라가서

작가가 주인공에 초능력을 주었나?

현실은 작가가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정치판이 썩어 있고

여당은 무능, 무지하기 때문이다.

이 무능 무지를 다 대사로 넣으면 

드라마가 끝나지 않겠다.

끝나지 않는 드라마를 끝내기 위해

작가가 주인공에 초능력을 주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04 (09:03:3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04 (09:33:02)

[레벨:30]스마일

2022.07.04 (09:59:22)

대한민국 운명이 백지에 달려 있나?

그 백지를 움직이는 것은 국민학교 2학년 중퇴 천공이고?

[레벨:23]양지훈

2022.07.04 (11:04:14)

28daa4f527cc1d.jpg


굥의 스냅은 이거지

가짜 술은 노노

진심이 묻어나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52 가을초대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10-27 4368
6051 이세창 확실하네. image 10 김동렬 2022-10-27 4511
6050 숲속의 만찬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10-26 4590
6049 쪽매도 머저리들 image 22 김동렬 2022-10-26 7350
6048 색동잎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10-25 6488
6047 비참한 비극 image 7 솔숲길 2022-10-25 7095
6046 꿀벌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10-24 4734
6045 인간이 되자 image 7 김동렬 2022-10-24 7577
6044 불타는 가을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10-23 4305
6043 우리의 자유 image 7 솔숲길 2022-10-23 4407
6042 베게같은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2-10-23 4625
6041 나의 자유 너의 자유 image 3 솔숲길 2022-10-22 7016
6040 머신운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2-10-22 7080
6039 신유물론? 1 김동렬 2022-10-21 8307
6038 진태망태 image 3 솔숲길 2022-10-21 8702
6037 벨루가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10-21 4969
6036 야산에 독재자 출몰 image 4 김동렬 2022-10-20 7611
6035 어깨동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10-19 4801
6034 조작의 현장 image 8 김동렬 2022-10-19 7230
6033 세월을 낚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10-18 4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