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68point (46%), 레벨:2/30"){kind=icon}
호롱
![[레벨:9]](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415point (7%), 레벨:9/30"){kind=icon}
참삶
눈치보지 않기
자기검열하지 않기
자기멋에 살기.
버티기도 필요하지. 그런 날은 곧 온다~하하하
호롱
이 쪽은 축제
다양한 것들이 떠들썩한 축제
요 쪽은 북한 로동당 수령님과 악수
도를 지나친 로동당식 아부
![[레벨:2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7.gif "포인트:70489point (98%), 레벨:27/30"){kind=icon}
오리
이재오 땜에 중딩들이 어쩔줄 몰라하는군 ㅋㅋ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177546point, 레벨:30/30"){kind=icon}
솔숲길
문대성, 인용은 했지만 표절은 아니다.
손수조, 거짓말 했지만 순수함의 발로다.
나경원, 전화는 했지만 청탁은 안했다.
이영호, 인멸은 했지만 사찰은 안했다.
이명박, 비리는 많지만 도덕적 정부다.
박근혜, 탄압은 했지만 어쩔수 없었다.
트위터에서
ahmoo
다음 국정원장 하실 분은 가카의 도주로를 몰래 열어 저 모든 죄를 안고 해외로 튀게 하시오.
남은 똥누리가 그 원죄 뒤집어쓰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도록...
![[레벨:16]](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6.gif "포인트:23329point (9%), 레벨:16/30"){kind=icon}
노매드
토요일 남은 음식, 싸가져 가 일요일 모임에 가서 풀었는데, 대단히 인기가 좋았소.^^
김동렬
다행이오.
![[레벨:1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7.gif "포인트:27183point (37%), 레벨:17/30"){kind=icon}
안단테
![[레벨:1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0923point (1%), 레벨:11/30"){kind=icon}
풀꽃
안단테
노매드
심판이 권투선수 출신인가?
서당개 3년 인가?
안단테
단단한 복숭아, 칼집 넣어 쪼개기 직전!^^
튤립 담으며 무슨 생각 하셨을까?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7255point (34%), 레벨:20/30"){kind=icon}
양을 쫓는 모험
손수조 광고 찍었네.
![[레벨:6]](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399point (13%), 레벨:6/30"){kind=icon}
태곰
광고가 내용이 없네.
손수새.
![[레벨:1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9465point (24%), 레벨:10/30"){kind=icon}
최호석
상하이 영사관 투표 마치고 돌아옴.
난징에 돌아오자 마자 미친듯이 광풍이 불어 제끼고 있음.
음... 조짐이 ....
최호석
투표율 높지 않음. 노인층 별로 못 봄. 학생 별로 못 봄. 30-40대로 추정되는 계층이 많았음.
![[레벨:2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4.gif "포인트:52771point (21%), 레벨:24/30"){kind=icon}
꼬치가리
투표의 공정성은 확보가 된 것이오?
10.26사태 날까봐 불안하오.
최호석
저희도 그런 생각 했습니다.
그놈의 꼼수... 믿을 수가 있어야지요 원...
상하이 스캔들 나고 영사 바뀐지가 얼마 안 되고, 나꼼수의 죽비도 있었고 하니...
수작 부리기가 쉽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영사도 투표장 나와서 옆에 앉아 있더라고요.
이제 한국에서 11일에 확실하게 밟아주기만 믿습니다.
손수조와 문대성.
가카와 박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