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7.22 (09:44:52)

국민이 가장 민감하게 화 내는 부분을 찾아서

그 부분을 건들면서 조롱하는 느낌이 드는 것은 기분 탓인가?

조국과 추미애를 괴롭히는 방법으로 국민을 괴롭히는 느낌이 드는 것은 기분탓인가?

안희정 등 국민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희롱 부분을 부각시키것도

일정부분은 저쪽에서 하는 잘하는 행동이다.


정부가 정부처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죽창들이 기분데로 움직이는 느낌이 드는 것은 왜 인가?


나 정말 이런 말까지 하고 싶지 않는 데

지금 정부는 국민한테 '엿 먹어라'라고 하는 것은 아닐 것이지만

또 그렇다고도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인가?

(유체이탈 화법 써보자)

[레벨:30]스마일

2022.07.22 (10:05:19)

문재인때는 유니클로 불매운동, 일본 안가기 운동, 소부장독립운동을 했고

반일운동이 어느 정도 성과를 내니 이번정부가 정확히 그 반대로 가는 것인가?

[레벨:30]솔숲길

2022.07.22 (10:03:03)

[레벨:10]dksnow

2022.07.22 (10:16:37)

악인들은 철퇴를 맞기 전까지 악행을 지속한다. 한번도 맞아본적이 없어서, 어리광을 떤다.

[레벨:30]스마일

2022.07.22 (10:23:20)

악인은 잠들지 않는다. 성실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22 (10:17:54)

[레벨:30]스마일

2022.07.22 (13:29:46)

국민의힘 당직자들이 들으면 열 받을 소리이다.

국민의힘 청년당원들도 선거승리를 위해 뛰었을 텐데

그들은 부모가 굥과 친하지 않아서 대통령실에 못 갔나?

건희와 친하지 않아서 대통령실에 못 갔나?

대통령실 인사문제는 굥 또는 건희와의 연결고리가 없으면

대통령실에 못 들어가는게 문제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904 때려죽일 일베 한겨레 image 7 솔숲길 2021-05-24 3897
5903 전투일지 53 image 6 김동렬 2022-04-17 3897
5902 전망좋은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9-12 3897
5901 감쪽같은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3-10-01 3897
5900 거북이의 모험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11-01 3897
5899 뒹굴댕굴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7-04-02 3898
5898 채널 A 내란모의 image 1 김동렬 2020-06-07 3898
5897 센스쟁이 출석부 image 37 universe 2020-01-05 3899
5896 조선일보가 나서면 세상이 바뀐다. image 8 김동렬 2020-05-26 3900
5895 전투일지 78일째 image 3 김동렬 2022-05-12 3901
5894 일일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1-11 3902
5893 버티는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0-09-27 3903
5892 대구 민심은 민주당 image 5 김동렬 2023-09-21 3903
5891 꽃밭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7-06-18 3904
5890 왜 불러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6-08-17 3905
5889 고래 날다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6-11-20 3905
5888 비참한 비극 image 7 솔숲길 2022-10-25 3905
5887 사시오패스 세상 image 7 김동렬 2021-02-05 3906
5886 한곡조 뽑아주는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5-31 3906
5885 같기도 출석부 image 25 솔숲길 2014-11-30 3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