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던저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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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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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오랫만에 출석합니다.
조의를 표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단군형님 개천한지도 4일이 지났으니 대업이 이루어져야 할 때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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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반가욤~~~~
솔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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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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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
평소, 로그인 없이 보고만 갔었지요...
대전으로 이주한 지 다섯 달이 되었어요.
연고 없이 헤어 샵을 오픈하고 적적할 때
이곳에서 사회적 기분을 만끽하며 위로를 받았지요..
김동렬님의 부음으로 ~
애도의 글을 쓰며~ 일원의 맘이!! 굴뚝같았습니다..
오늘, 특별한 출석을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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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ahmoo
뭔가 불끈불끈 하네요
이천년이면 하늘 열린지도 엊그제이니
패기를 잃을 수야 없지요.
초심자의 마음으로 인류를 디자인합시다.
김동렬
세상에서 제일 쉬운 것이 파인아트가 아닐까?
단지 위태로움을 제출하면 된다. 설명이 필요없다. 보여주면 된다.
위태로운가? 그렇다면 예술이다.
위태로움을 연출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대칭과 비대칭을 공존시키면 된다. 파동과 입자를 공존시키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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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명
의명
언젠가는 이 길을 함께 걸어보고 싶었다.
부모가 쌍놈인 사람 손 내려요!!
ㅋㅋㅋ 여자만!!!!!!
김동렬
해보겠다는거야?
구리관을 통과하는 영구자석
일출... 태양... 각도 맟추느라 애썼다.누가 맞췄다는 얘기...? 태양?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