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1030 vote 0 2009.08.28 (09:18:46)

32.jpg

스케이트 보드장에 굴러떨어진 곰에게 사다리를 가져다 주었더니.

2.jpg

33.jpg

44.jpg

콜로라도에서는 곰도 이 정도는 하는데 오사카 쥐는 왜 도무지 하는게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09.08.28 (09:43:47)

clever-bear.jpg
곰선생은 미련하지도 둔하지도 않군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08.28 (09:46:42)

Untitled_1.jpg
서핑하는 북극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8.28 (09:52:25)

오사카 쥐가 잘 하는 게 딱 하나 있소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다가.

그게 뭔지 맞춰 보시구랴.
아주 쉬운 문제라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8.28 (09:57:35)

20090827235806_389_0.jpg

새끼 삵이 탈진한 채 발견되었다 하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연어

2009.08.28 (10:18:41)

지금까지 하는 걸로 봐서는 아무것도 안하고 테니스나 열심히 치다 내려오며 편하겠는데...하는짓마다 뻘짓이고 가는데 마다 사고치니...멀미가 나서....그렇잖아도 여름에 밥맛없어 힘든데...밥 먹고 사는거까지 힘들게하니...쯧
[레벨:30]dallimz

2009.08.28 (10:23:49)

154363.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08.28 (10:37:32)

명바기에게는 아무것도 안주는게 상책입니다.
아무 것도 안하는 명박이가 최고의 명박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8.28 (11:04:55)

pcp_download.php.gif

곰은 신나고


mouse.JPG

쥐는 꿰어 먹고...




첨부
[레벨:15]LPET

2009.08.28 (12:47:21)

어떤 소식을 기다리며..

sattelite_20.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8.28 (15:37:33)

자전거 열쇠 한번 잘못 끼웠다가

떠메고 가서 자물쇠를 잘라야 했소.

저 곰이 이 곰보다 나은 곰인가 보오...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8.28 (21:16:18)

HA1012_1-stargaru.jpg
히히.. 나는 무엇일까요~
첨부
[레벨:3]고마버

2009.08.29 (18:27:03)

11111111111117777777777777.jpg
사다리가 뭔지 모르면서
사다리 놓고 벗어나겠다는 뻥쟁이를
"곡간을 축내는 쥐새끼"라 부르오.

1287.jpg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033 야만인 엘론 머스크 image 2 바람21 2024-05-03 10625
1032 사각나무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1-11-03 10627
1031 바다의여인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5-24 10628
1030 별 4개 image 13 솔숲길 2024-07-10 10631
1029 활화산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09-10-27 10632
1028 벌서는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4-04-28 10635
1027 도이치가 무서워 독일을 못 가 5 김동렬 2024-04-26 10637
1026 칸첸중가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12-04 10638
1025 봄이 왔으면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1-01-29 10644
1024 피껏소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4-05-04 10651
1023 복돼지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4-05-06 10651
1022 뻔뻔한 범죄자들 2 김동렬 2022-02-24 10663
1021 이상한 조짐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1-07 10666
1020 노는 아저씨 출석부 image 14 곱슬이 2011-07-18 10672
1019 봄을기다리며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1-29 10678
1018 무너진 사법부 image 11 김동렬 2024-04-29 10688
1017 숲길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1-08-14 10693
1016 구킴 170석 엄문어 image 4 김동렬 2024-04-13 10694
1015 그 섬으로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09-09-17 10695
1014 개기일식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4-15 10696